| HOME |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번호 1170 / 날짜 2009-11-12 오후 2:32:52 / 조회 265
아래의 백정엽님.
KANGWHEEL10

저도 한동안 신앙을 그만두었다가 그와 더불어 군입대를 하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나 자신에 대하서 곰곰하게 생각하고 내가 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곰공하게 생각하면서 반드시 사람은 천하를 위해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진리를 만나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몸은 군대에 있지만 늦게나마 다시 상제님의 혼이되어

천지사업을 하려는 것에 안도와 감사를 보냅니다.

상제님 말씀 중에 '뒤에 난 뿔이 우뚝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신앙을 오래 하는 것이 정녕 중요

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여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느냐가 상제님이 만드실 후천의 일꾼됨의 기준임을 알게합니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지 사업의 막둥이가 되셔서

반드시 후천 5만년의 천지 운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 포천에서 군 복무 중인 천지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 -

2개의 꼬리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falan856(조송휴)2009-11-14 오후 8:36:00
저도 신앙을 하다가 부모님 반대에 부딫혀서 지금은 그만두고 입영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모로 마음이 흔들려 떠나고 싶어도 왠지모르게 뒤돌아보게 되네요. 왜그럴까요? 저는 꿈속에서 그런것도 겪지 않고, 그저 뒤만 돌아봤을 뿐인데 떠나질 못하네요. 그저 마음없이 여러 종교도 거쳐보고 지금 이자리에 왔지만, 치성도 참석못하고 집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는 형편이지만, 정말 마음은 떠나질 못하고 컴퓨터 할 기회만 있으면 싸이트 이곳에한번씩 꼭 들리더군요;
영혼의해부(손경희)2009-11-16 오후 4:15:00
조송휴님, 증산도 진리가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러신 걸 거에요... 상제님 진리가 너무도 훌륭한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기존의 선천종교들과 그 규모 면에서만 비교되거나 했을 때는 부모님 세대로부터 걱정어린 말씀을 많이 들을 때가 있지요. 저는 고등학교때 증산도 진리를 만나서 30대가 된 지금까지 신앙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걱정으로 반대하시던 부모님도 지금은 증산도가 건전한 종교임을 알고 저의 신앙을 인정하시구요. 꾸준히 공부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고, 또 부모님을 위해 기도도 하시고요(부모님도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되고 받아들이실 수 있기를), 아들로서 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마음을 여실 것입니다. 정성이 밑천이잖아요. ^-^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군대 가셔도 증산도 진리 서적과, 월간개벽 등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장 가족들과 연락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