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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만사 모든 것이 다 상제님의 진리다. 개벽이 오고 안 오고를 떠나서 우주변화법칙, 이것이 천지의 진리이고 상제님의 진리다.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것은 알고서 살아야 한다. 우리 상생방송은 증산도의 나팔수다. 대진(大陣)이 나가려고 하면 나팔수가 먼저 앞질러 가면서 나팔을 불지 않는가. 전 신도의 나팔수이고 크게는 전 인류의 나팔수다. 알건 모르건 전 인류가 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가 없으면 앞으로 하늘과 땅 밖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우리는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일관된 일심을 갖고서 신앙을 해야 한다. 절대 시공을 낭비하면 안 된다.
-道紀138년 12월 5일, 종의회 말씀 중-
대자연의 섭리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그 틀, 바탕이 질적으로 정해져 있다. 우주의 변화법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을 바탕으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둥글어 가는 것이다. 일 년 지구년의 생장염장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의 생장염장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가 이 대자연의 섭리를 묶어서 ‘춘생추살(春生秋殺)’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 오늘날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를 맞이해서 원시반본(原始返本)으로, 천지가 목적을 달성하는 통일문화가 나오게 되었다.
기존 문화권이라 하는 것은 다 절름발이 문화, 편벽된 문화다. 상제님의 문화는 기존 역사과정에서 나온 선천 문화의 진수를 다 뽑아 모아서 통일된 문화를 결실한다. 천지 대자연의 마지막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천지의 사명으로서, 상제님께서 알캥이 통일문화를 창출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상제님의 혼, 수족으로서 바로 그 일을 하는 천지의 역군들이다. 우선 나부터 먼저 천지 대권을 주재하는 절대자의 혼이 되어야 각자의 조상도 존재를 할 수 있다.
어떤 개인을 위해서 대자연 섭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사람이 백억, 천억이라고 해도 다 같이 진리를 공유해서 그 진리 가운데 수용을 당해야만 살 수가 있다. 상제님이 세운공사로 난장판 씨름 도수를 붙여서, 백여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을 두고 그 틀 속에서 신명들의 철천지한이 해원되는 틀을 짜 놓으셨다. 앞 세상이 원망과 저주가 없는 살기 좋은 평화낙원이 되도록 틀을 짜 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이념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지금 육자회담을 보면 이 세상이 둥글어 가는 틀을 알 수가 있다.
지금 이 세상은 물질문화가 극치로 발달을 해서 전산망으로 지구가 하나의 권역이 되었다. 그래‘현실을 사는 우리가 세상과 더불어, 현실 문명과 더불어 상제님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방송국을 만들어야겠다.’해서 상생방송을 만들게 되었다. 상생방송에서는 단연코 우주변화의 원리, 상제님의 상생문화, 상제님 천지공사의 내용이념이 나간다. 상생방송을 어서 내보내야 이 역사 속에서 “증산도는 이런 것이다”하고 증산도의 정체를 드러낼 수가 있다. 세상의 환경이 진리를 찾고 있다. 우리 상생방송이 나가면 온 천하가 다 꿈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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