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두(두창) 자료

청춘열사 | 2015.12.17 19:05 | 조회 4802

탄저균 배달사고로 드러난 美 '주피터 프로그램'이란 2015-12-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976600 지난 5월 발생한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로 새롭게 주목받은 것이 바로 ‘주피터 프로그램’이다.주피터 프로그램은 주한미군사령부가 북한의 생물학무기 위협에 대비해 한반도에서의 생물방어 능력을 높이고자 2013년부터 추진한 차세대 생물감시 프로그램이다. 미군 차원에서는 2007년부터 진행됐다.북한은 탄저균과 천연두, 페스트균 등 다양한 종류의 생물무기를 자체적으로 배양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한미군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주피터 프로그램은 한반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생물학균 감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대통령 지시로 2007년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피터 프로그램의 목표는 임박한 생물학적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방어능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한국 전장에 맞는 최상의 방어를 위해 생물학전 대응 체계와 생물학균을 탐지, 진단하는 능력을 개발 중”이라고 강조했다.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도 반입해 실험 '충격'  2015-12-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575485  주한미군이 지난해까지 15차례 올해 한 차례 탄저균을 반입했지만 이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한국 정부는 지난 4월 주한미군에 살아 있는 탄저균이 반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미 국방당국이 전량 폐기 지시를 하자 미군과 공동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흑사병을 일으켜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도록 하는 페스트균도 한차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생물학 공격용으로 사용되는 페스트균을 주한미군이 반입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반입횟수와 페스트균의 반입 사실이 알려지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군 생물학전 왜 미군에 의지하나 2015-12-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648917  탄저균 관련 예방 백신은 국내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2016년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두창 백신은 올해 첫 예산이 편성돼 2019년이후에야 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 국방부는 10년 전부터 미측에 탄저균 백신 구입을 문의했지만 물량이 부족하고 해외에 판매한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北, 13종 생물작용제 보유..유사시 사용 가능성" 2015.12.17.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1217141504345 한미 양국은 북한이 유사시 생물학 작용제를 사용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생물방어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로버트 헤드룬드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은 주한미군 용산기지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북한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총 13종의 생물학 작용제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테러 또는 전면전에서 이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시두 증언


천안 유혜안 "시두신명이 오셨어요" (2015.11.29) http://dogong.jsd.or.kr/?c=/786&uid=17323


당진읍내 박종○ "시두신명이 오셨어요" (2015.7.01) http://dogong.jsd.or.kr/?c=/786&p=6&uid=15787


태을주로 시두 극복한 사례 증언 (김영춘 80대) http://dogong.jsd.or.kr/?c=/798&uid=17642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36개(10/16페이지)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관리자 47479 2023.10.05
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환단스토리 208435 2018.07.12
99 [시사정보] 브렉시트,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다 사진 첨부파일 청춘열사 4908 2016.06.25
98 [시사정보] '물리학 여신' 리사 랜들 "암흑물질이 공룡을 죽였다" 환단스토리 4909 2016.06.15
97 [시사정보] "생의 마지막은 고국에서…" 한 위안부 할머니 병상의 귀향 사진 환단스토리 4435 2016.04.09
96 [시사정보] 201X년 백두산 화산재가 한반도를 뒤덮는다면? 사진 환단스토리 4565 2016.04.09
95 [시사정보] 국내 상륙 ‘지카 바이러스’ 대유행 후보 자격 없다? 사진 환단스토리 4597 2016.04.09
94 [시사정보] [인공지능의 시대] 인공지능, 지배자일까? 협력자일까? 사진 환단스토리 4586 2016.04.09
93 [시사정보] 행자와 스님이 줄어드는 이유 환단스토리 5400 2016.04.09
92 [시사정보]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종합) 사진 환단스토리 4316 2016.04.09
91 [시사정보] NASA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 녹아 자전축까지 바꾸고 있다" 환단스토리 4264 2016.04.09
90 [시사정보] 우리나라 7대 종단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아세요? 환단스토리 8878 2016.04.09
89 [시사정보] [Weekly BIZ] '마이카 시대'의 종말? 사진 환단스토리 4315 2016.04.09
88 [시사정보] 바이러스 대가 드로스텐 교수 "신종 감염병 예측 불가능…관련 연구 늘려 사진 환단스토리 4456 2016.04.09
87 [시사정보]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 신상구 4050 2016.03.28
86 모바일 [시사정보]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 러시아 첫 ‘한국상고사’ 학술대회 환단스토리 4260 2016.02.23
85 모바일 [시사정보] 이덕일 유죄, 원로학자들 반발 "학문사상의 자유 훼손" 환단스토리 4145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