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자료

청춘열사 | 2016.01.03 21:38 | 조회 4408

◈사우디, 시아파 성직자 사형..중동 종파 긴장 악화 우려 http://goo.gl/HI4GOm 수니파 왕정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성직자를 포함해 47명을 집단 처형하면서 중동 전역에 종파 갈등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사우디는 이들을 참수하거나 총살하는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이와 관련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이 가장 먼저 발끈하고 나섰다.호세인 자베르 안사리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사우디 정부가 테러 움직임과 극단주의를 지원하면서 자국에서는 반대파를 대상으로 사형을 실행하고 있다"며 "이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우디 집단처형으로 1천400년 수니-시아 갈등 재조명 2016-01-03  http://goo.gl/6A7ag4 현재 이슬람권 주요 국가 간 대립 관계의 근원인 수니-시아 갈등은 약 1천400년 전인 632년 이슬람교 창시자인 모하마드가 사망한 뒤 누가 후계자가 될 것이냐를 둘러싸고 시작됐다.
 
◈사우디의 반테러 연합군은 더많은 테러전쟁을 숨기는 위장작전이다
Saudi "Anti-Terror Coalition" a Facade to Hide Yet More Terrorism
By Tony Cartalucci Jan 1, 2016 http://goo.gl/WyLtps 최근에 사우디가 이끄는 "반테러 연합군" 이라는 개념은 큰 의심을 사고 있다. 이는 사우디의 진실성에 대한 의심때문이 아니라, 테러주의와 싸운다는 연합군은 사실 대부분이 사우디의 외교정책이 만들어낸 창조물과 싸워야하는 모순때문이다. 사우디는 말할 것없는 지상 최대의 테러지원국이다. 그들은 이념적 소스코드를 알카에다와 이시스 테러조직으로부터 가져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말로는 "반테러 연합군이라고" 주장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계는 이것이 태생적으로 말이 되질않음을 알며, 이게 테러주의를 세상에 확산시키는 구실임을 알게된다.


◈사우디 이어 바레인·수단도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2016.01.04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04212625218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바레인과 수단도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바레인은 사우디 동부에 인접한 소국으로 지배층은 수니파지만 국민의 70% 정도가 시아파다


◈수니파·시아파, 1400년째 왜 싸우나 2016.01.05.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60105084907878 수니·시아파로 쪼개진 건 632년(추정)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였던 선지자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정하지 않은 채 숨을 거두면서부터다. 이슬람 공동체는 스스로 후계자를 정해야 했는데, 무함마드의 혈육을 후계자로 해야 한다는 시아파, 공동체 합의를 통해 적임자를 뽑아야 한다는 수니파로 의견이 갈렸다.


◈사우디 이어 바레인,수단도 이란과 단교..중동 수니-시아로 양분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04225503379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이 새해 벽두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의 수니파와 이란 중심의 시아파로 양분돼 일대 격전을 벌일 조짐이다. 사우디가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한 데 이어 바레인과 수단까지 이란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수니파 맹주인 사우디가 테러범으로 지목된 시아파 사형수에 대한 형을 집행하면서 촉발된 이번 사태로 시리아 내전 종식과 이슬람국가(IS) 격퇴 등 현안 해결에 ‘빨간불’이 켜지고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등 국제 질서에 일대 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러시아, 단교선언 사우디·이란 중재 나서 2016.01.05.  러시아가 결별을 선언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중재에 나섰다.익명의 러시아 외무부 고위 관계자가 4일(현지시간) 현지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에 "러시아가 사우디와 이란 간 갈등을 해결하는 중재자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 모색 과정에서 러시아가 사우디와 이란이 함께 참여하는 '빈 그룹' 결성에 성공했고 사우디 및 이란 모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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