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VS 나토,미국 시사정보 (~12.09)

청춘열사 | 2015.12.03 11:41 | 조회 4704

러시아 VS 나토 시사정보


◈나토, 동유럽 몬테네그로 받아들이기로..러시아 반발 2015.12.02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w?newsId=20151202232844669&clusterId=1750510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또 동진(東進)을 한다. 나토가 옛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몬테네그로를 가입시키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러시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해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병합하면서 고조된 ‘신냉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나토, 동유럽 몬테네그로 받아들이기로..러시아 반발 2015.12.02.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02232844669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또 동진(東進)을 한다. 나토가 옛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몬테네그로를 가입시키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러시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해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병합하면서 고조된 ‘신냉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신냉전 도래하나…나토-러시아, 시리아서 군사 대치 2015-12-03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512022333411317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터키의 방공망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미 시리아 국경 인근에 최첨단 미사일 체계를 배치한 러시아와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모양새다. 최근 터키의 러시아 전투기 격추 사건을 계기로 시리아를 중심으로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양측이 이곳에 군사력을 집중시키면서 신냉전시대가 도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는 미군 나토연합군의 시리아전쟁을 대비하나요? http://blog.daum.net/petercskim/7873003 


미국은 시리아 정부군을 치고, 세계는 러시아의 응전을 기다린다 US Attacks Syrian Military, World Awaits Russian Response 

 미국은 아직까지 미공군이 데이르 에조르 지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을 12월 6일자로공습한 것을 부인하고있다.허나 시리아 정부는 정부군에 대한 직접 공격이 가해졌음을 확인한다....그날 저녁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 전투기는 시리아 정부군 새카 기지에 9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그로 인해서 최소 4명의 시리아 병사가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명백한 것은 만일 미국과 연합군이 이시스 테러를 박멸할 의지가 있었다면 그들은 아사드 정권과 협조했을 것이며 시리아 정부군은 폭격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명분만 세웠던 테러전쟁을 접어버렸고 진짜 친러시아 세력에 대한 직공을 시작했다. 미국과 나토는 시리아 정부를 파괴하는데 그들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란과 러시아를 파괴하기 위해서 이시스 테러부대라는 대리 군대를 육성하고 있다. 이는 아주 위험한 게임이 벌어진 것이다. 


러시아 VS 미국 구도는? 

◈푸틴 "시리아 공습, 1년이상 지속"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181450423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리아 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뜻을 밝혔다.....그는 시리아 군사개입이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리아 내 IS 공습은 러시아의 군사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훈련으로 예산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훈련용으로 배정했던 예산 일부를 시리아 공습작전으로 돌렸고, 물론 자금을 추가해야 하지만 전체 예산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캐리 국방장관은 왜 러시아로 날라갔을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아래는 추측입니다.
#캐리 : 시리아에 연합군(미국,사우디 주도 34개국) 들어갈건데 러시아가 우릴 공격할꺼냐? 그럼 심각해질텐데...좋은게좋은거?  #푸틴 : .......


푸틴 대통령, "미국과의 관계 개선할 준비되어 있어"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17211435149  러시아는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협력할 태세가 되어 있다고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연말 국정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이틀전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의 회동을 통해 "미국이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들을 해결하려고 애쓴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Obama calls for removal of Syrian president Assad 오바마는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의 축출을 요구 (영어기사) http://goo.gl/nbazml


◈케리 미 국무 " 시리아 정권교체 추구,사실과 달라"
http://goo.gl/t4eo89 미국의 시리아 정책에 미묘한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미국의 협력자들은 시리아에서 알려진 것처럼 이른바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케리 장관은 “미국은 알아사드 대통령이 미래에 시리아 지도자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면서도 “(시리아 평화) 회담의 초점은 알아사드 정권에 즉각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시리아 국민이 자기 지도자를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정치적 절차를 수립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알사드 정권의 동반 퇴출을 강조해온 미국의 기존 입장과는 다른 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그동안 알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촉구했으나 러시아와 이란은 시리아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며 맞서 왔다. 따라서 케리 장관의 이번 발언은 사실상 러시아의 주장을 수용한 것으로 읽힐 수 있다. 미국 ABC뉴스는 케리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라며 미국의 시리아 정책 전환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독일 dpa통신도 미국이 러시아의 입장으로 한발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러시아를 전격 방문해 푸틴을 만난 케리 미국무장관은 자세를 낮추고 태도변화를 천명했으나 오바마대통령은 다시 아사드 대통령의 해임을 촉구했다. 과연 누구의 뜻대로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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