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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2부
2018.08.31,
조회 4789
[한국의 역사문화]
이 글은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 문화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2부편을 편집하였습니다. <진행자>지난 시간에는 보천교가 무엇인지와 보천교의 규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교수님 말씀에서 일제강점기 대한의 백성들에게 끼친 보천교의 영향이 실로 막대하다...
140.
소통의 인문학 주역
2018.08.29,
조회 7989
[기타]
시간과 공간으로 펼쳐진 우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간. 태고시대 이래 인류는 대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탐구해왔습니다. 약 1만년의 역사를 통해 정립된 동양 문화의 정수 주역, 천지의 여름철과 가을철이 바뀌는 개벽시간 섭리를 밝힌 정역은 우주만유의 운행 원리를...
139.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1부
2018.08.27,
조회 5914
[한국의 역사문화]
이 글은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 문화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편을 편집하였습니다.
<진행자>일제 강점기 대한 독립과 민족의식 선양에 앞장선 단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증산 상제님을 신앙한 보천교는 후천개벽과 지상 선경 도래를 전하며 대한의 ...
138.
인문학으로 보는 진리
2018.08.22,
조회 4779
[연구소 칼럼]
인문학이란?인문학은 사람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는 눈을 네 가지로 이야기 했습니다. 바로 종사문철宗史文哲(종교, 역사, 인문, 철학)입니다. 이 네 가지를 알아야 인류문화를 ...
137.
[도서요약]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2018.07.30,
조회 5049
[연구소 칼럼]
이성을 신격화하고 인간의 감정을 억압하는 서양의 합리주의는 결국 과학적 독재와 자연정복의 이데올르기로 귀결된다.
중국의 고대사 정도가 전달됐는데.. 기원전 4000년을 넘어가는 중국의 고대사는 '세계의 태초'여야하는 기독교적 도그마와 충돌했다. <성경>...
136.
빼앗긴 이름, 하나님
[1+1]
2018.06.20,
조회 11312
[영성문화 산책]
빼앗긴 이름 기독교를 믿는 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하다. 보통 예수님의 아버지이자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실제로는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써왔던 말이라면?
박인로 (조...
135.
천자문화의 원 고향, 동방 조선
2018.06.06,
조회 8116
[한국의 역사문화]
천자란 무엇인가?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약자로 ‘하나님의 아들’, ‘우주의 주재자이자 천상의 통치자[天帝]이신 상제님의 아들’을 칭하는 말이다. 예로부터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를 천자국이라 불러왔다.
고구려의 창업 시조 고주몽이 동부여에서 탈출하여 엄리대수...
134.
홍익인간弘益人間 (2)
2018.06.01,
조회 5986
[한국의 역사문화]
경전 속 홍익인간 (『환단고기』, 『삼국유사』, 『제왕운기』) 그 후 환웅씨가 환국을 계승하여 일어나 하늘에 계신 상제上帝님의 명을 받들어 백산과 흑수 사이의 지역에 내려오셨다. 그리하여 천평天坪에 우물[자정子井과 여정女井]을 파고 청구靑邱에 농사짓는 땅을 구획하셨...
133.
신교문화의 이해3, 홍익인간弘益人間
2018.05.29,
조회 6603
[한국의 역사문화]
<홍익인간에 관한 도훈 말씀>
① ‘환국을 다스린 아버지가 계셨다. 그리고 그 아버지가 서자부의 환웅의 뜻을 알았다.’ 동방의 새 역사 문화 시대를 개창하고 싶어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환인이 환웅에게 세 개의 성산 가운데 태백산(백두산)으로 가거라. 가...
132.
웅상문화雄常文化 (3)
2018.05.28,
조회 5580
[한국의 역사문화]
<웅상문화에 관한 도훈 말씀> 이번 시간에는 ‘동방의 시원역사와 문화가 얼마나 왜곡이 됐느냐? 그 진실은 뭐냐?
그리고 그 역사 왜곡의 깊은 상처가 지금 우리의 가슴 속에 어떻게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 주제입니다.
이른 새벽에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