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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악의 산불 , 비상사태 선포
지금 호주에는 강풍과 고온, 가뭄을 동반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구 남반구 호주 남동부 지역이 두 달 가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는 3일부터 일주일 간 국가비상사태를 발동했습니다. 1월 4일 기온이 40도가 넘을 걸로 예보돼 이번 호주 산불 사태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호주 최악의 산불, 우주에서 봤더니.. 2020.01.03. https://news.v.daum.net/v/20200103140944302 공개된 사진은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에 2일 촬영한 사진으로, 호주 산불로 인해 발생한 노란 연기 구름이 호주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뉴질랜드까지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사진 = NASA
♨호주 40도 폭염..차 안에서 고기도 익어 2019.12.18. https://news.v.daum.net/v/20191218073741175
♨호주 최악의 산불...비상사태 선포 2020.01.02. https://bit.ly/2ZLJCYi
♨한 장의 사진, 산불 재난 호주 국민들 울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30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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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춘근의 국제정치]154회 ①(미국의) 대對 중공中共선전포고
2020.08.07,
조회 8453
[지구촌 보편문화]
※유튜브 채널 <이춘근TV> 7월 31일에 올라온 영상 "154회 1부 (미국의) 대對 중공中共선전포고"를 정리 및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최근 숨가쁘게 돌아가는 미중 관계가 어느 단계까지 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동영상은 아래 링크되어 있습니다.) ...
41.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④ - 코비드와 분열된 사회
2020.07.14,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21
[지구촌 보편문화]
1. 코비드-19와 미국 사회의 본 모습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불구, 전체 인구의 단 0.1%도 수용할 수 없던 열악한 의료 인프라. 코비드-19로 인한 경제 셧다운을 견디지 못하고 수만명을 해고 하고 또 파산신청을 했던 수십 개의 대기업들, ...
40.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➂ - 총체적 파탄
2020.06.16,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5437
[지구촌 보편문화]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도전 5편 303장 10절)
파탄. 모든 것이 무너져내린다는 뜻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파탄도수로 치닫을 인류의 미래를 이렇게 노래하셨다.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그리고 지금 미국은 코비드-19 대응 3 개월만에 총체...
39.
매일신보로 보는 1918년 스페인독감과 조선
2020.03.26,
조회 8367
[지구촌 보편문화]
1918년 조선을 휩쓴 스페인 독감
"일명 스페인 독감이라 불리는 1918년 독감은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이던 1918년 봄에 발생하여 1919년 봄까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적게는 2,000만 명, 많게는 1억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역학적...
38.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2020.03.25,
조회 11971
[지구촌 보편문화]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우한 괴질>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
37.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② - 미국의 위기
2020.03.25,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3894
[지구촌 보편문화]
미국 코비드-19 피해 상황 업데이트
사진 1 로스엔젤레스 시를 가로지르는 110번 고속도로. 미국 최악의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엘에이의 오후 거리 풍경은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구글 이미지)
사진 2 - 뉴욕 타임즈 스퀘어의 오후. 관광객과 인파로...
36.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① - 국가 비상 사태
2020.03.18,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4345
[지구촌 보편문화]
미국이 국가 비상 사태를 선언했고 주식시장은 붕괴되었다. 중국과 미국은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갈등이 계속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책임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25% 담당하는 미국은 코로나 사태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미-중 갈등은 우리의 ...
35.
코로나19 유럽살이, 그리고 생존
2020.03.16,
조회 4790
[지구촌 보편문화]
오스트리아 비엔나도장 최현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의 이동을 금지시키고, '국가 비상 사태'를 계속해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유럽‘코로나19’ 확진·사망자 수-중앙일보
오스트리아는 3월 16일부터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지만 약국, 슈퍼, 우체국...
34.
[세계 기후위기 ➀] 2019년-2020년 호주 산불사태 정리 - 2 편
2020.03.14,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5693
[지구촌 보편문화]
(계속)
호주 당국이 마냥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호주 정부는 호주 방위군까지 동원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원 온 소방관들과 호주 소방관들을 도우며 끝까지 산불과 맞서 싸웠다. 또한 7만 명의 호주인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지역에서 봉사하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
33.
[세계 기후위기 ➀] 2019년-2020년 호주 산불사태 정리 - 1 편
2020.03.13,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6949
[지구촌 보편문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1년 사계절이 존재한다. 이중 현 인류가 사는 시대는 우주의 여름철 말에서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 즉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이때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온 우주를 새롭게 태어나게 만드시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