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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2020.03.25,
조회 12068
[지구촌 보편문화]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우한 괴질>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
246.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② - 미국의 위기
2020.03.25,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3922
[지구촌 보편문화]
미국 코비드-19 피해 상황 업데이트
사진 1 로스엔젤레스 시를 가로지르는 110번 고속도로. 미국 최악의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엘에이의 오후 거리 풍경은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구글 이미지)
사진 2 - 뉴욕 타임즈 스퀘어의 오후. 관광객과 인파로...
245.
워킹데드 '체로키 로즈'
2020.03.22,
조회 5338
[연구소 칼럼]
박덕규(본부 교육포교원)
워킹데드 시즌2 4화 '체로키로즈' 워커(좀비)들의 공격을 피해서 달아나던 어린 딸 소피아를 숲에서 잃어버리고, 끝내 찾지 못한채 돌아오지 않는 딸을 그리며 슬픔과 실의에 빠져있는 엄마. 데릴은 소피아를 찾으러 갔던 숲에서 흰장미를 발견하고, ...
244.
스키타이 왕국의 흥망성쇠
2020.03.19,
조회 10331
[한국의 역사문화]
스키타이 왕국의 흥망성쇠
김현일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고대의 유목민하면 얼핏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흉노와 스키타이이다. 흉노는 사마천의 《사기》 열전에 〈흉노전〉이라는 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한나라 때 중요한 역할을 한 북방유목민이었다.
흉노가 중국사에서 본격...
243.
나의 족보, 그리고 나라의 계보
2020.03.18,
조회 4376
[연구소 칼럼]
용인신갈도장 형경숙 도생(undoundo@hanmail.net)
나의 성인 형가는 어디에서나 희성이었다.
“형 씨요?”
유년시절 희귀성이라 외톨이라는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었는데,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였다.
“희성이군요?” “처음 들어봐요.” “혹시 ...
242.
[언어학 칼럼] 불어권 아프리카의 언어 이야기
2020.03.18,
조회 8890
[연구소 칼럼]
[언어학 칼럼] 불어권 아프리카의 언어 이야기
홍미선(상생문화연구소 번역실 불어팀)
아프리카 대륙의 절반은 불어권
아프리카는 지구상에서 불어 사용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이다. 불어권 국가의 의미를 ‘불어가 대다수 국민의 제1 언어(모어)이거나 제2 언어인 나라,...
241.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① - 국가 비상 사태
2020.03.18,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4385
[지구촌 보편문화]
미국이 국가 비상 사태를 선언했고 주식시장은 붕괴되었다. 중국과 미국은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갈등이 계속되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책임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25% 담당하는 미국은 코로나 사태로 어떤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미-중 갈등은 우리의 ...
240.
코로나19 유럽살이, 그리고 생존
2020.03.16,
조회 4815
[지구촌 보편문화]
오스트리아 비엔나도장 최현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의 이동을 금지시키고, '국가 비상 사태'를 계속해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유럽‘코로나19’ 확진·사망자 수-중앙일보
오스트리아는 3월 16일부터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지만 약국, 슈퍼, 우체국...
239.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1) - 위천의 농가
2020.03.16,
조회 5283
[연구소 칼럼]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상생문화연구소 원정근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의 기획 연재의 목표『시경』에서 부역을 나간 사람이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시가 등장한 뒤로 동아시아 시가에서 향수는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의 하나가 되었다. 어찌 동아...
238.
[세계 기후위기 ➀] 2019년-2020년 호주 산불사태 정리 - 2 편
2020.03.14,
작성자:김석(truedharma1691@gmail.com) ,
조회 5766
[지구촌 보편문화]
(계속)
호주 당국이 마냥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호주 정부는 호주 방위군까지 동원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원 온 소방관들과 호주 소방관들을 도우며 끝까지 산불과 맞서 싸웠다. 또한 7만 명의 호주인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지역에서 봉사하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