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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동양학 칼럼] 겸괘의 가르침
2020.01.29,
조회 3180
[영성문화 산책]
겸괘의 가르침
상생문화연구소 양재학
천도와 지도와 귀신과 인도의 변화원리는 바로 ‘가득 찬 것을 덜어내는’ 구체적 방법이다.
하늘에서 가장 뚜렷한 변화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달의 차고 이지러짐이다. 천도는 가득 찬 것을 덜어내 스스로를 낮춘 것에 보태준다.
하늘은...
214.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2020.01.23,
조회 3659
[연구소 칼럼]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글: 윤석현 (증산도 교육위원)
설을 쇠다 보니 문득 어릴 적 외갓집에서 먹던 개성식 조랭이 떡국이 생각났다. 미국에서 온 6살 어린아이 눈에는 눈사람이 뜨거운 국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서울 통인동 외할머니 한옥 집에...
213.
[한국의 얼굴] 1. 정情
2020.01.22,
조회 3418
[연구소 칼럼]
True face of korea #1. 정情
박덕규(dgdragon@naver.com)
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 김필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에 영화 <그해 여름>을 입혔습니다.
외국인들이 댓글을 많이 ...
212.
[동양학 칼럼] 하늘의 뜻은 땅에서 이루어진다
2020.01.22,
조회 4421
[영성문화 산책]
상생문화연구소 양재학
우리 조상들은 지산겸괘와 중산간괘의 ‘산’이 들어가는 호를 즐겨 불렀다. 조선시대 중기 도가사상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의학과 예언에 뛰어났던 정렴鄭磏(1506-1549, 호는 北窓)과 함께 이인異人으로 널리 알려진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1517-1...
211.
거대한 상징 힌두교 사원 2. 힌두 사원의 역사
2020.01.22,
조회 7033
[영성문화 산책]
오동석의 인문여행https://thruguide.tistory.com
<힌두 사원의 역사>4세기 굽타 왕조 이전의 힌두 사원을 거의 없다. 목재로 만든 초기 힌두 건축물이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암반을 깎아서 만든 우다야그리(Udayagiri) ...
210.
[책편지] 나는 더이상 이전의 내가 아니었습니다
2020.01.22,
조회 2903
[연구소 칼럼]
상생방송 이재국PD의 [책편지]
철학자 강신주는 『철학 VS 철학』의 머리말에서맬러머드의 소설 <수리공>의 내용을 인용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겨울밤 도서관을 나오면서 차가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나는 나의 정신적 키가 한 뼘 커졌다...
209.
우리가 고대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2020.01.21,
조회 5489
[한국의 역사문화]
고조선의 바른 이해(한국민족문화의 원형)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
"고조선시대는 우리 민족문화의 원형입니다. 그걸 알아야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죠.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고조선이 건국, 국가라고만 했지 고조선의 내용이 안들어있어요. 안들어있으니깐 ...
208.
[BTS 속 진리코드 분석 2] 우주가 우릴 위해 움직였어
2020.01.20,
작성자:한재욱,
조회 3660
[연구소 칼럼]
방탄코드2-우주가 우릴 위해 움직였어
한재욱 기자(jsdian@hanmail.net)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結 `Answer`의 trailer곡인 serendipity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serendipity의 뜻은 “①운 좋은 발견,...
207.
거대한 상징 힌두교 사원 1. 힌두교 건축의 정의
2020.01.20,
조회 14125
[영성문화 산책]
오동석의 인문여행https://thruguide.tistory.com
힌두교 건축의 정의힌두교 사원은 상징적인 구조물이다. 신들이 초월이라는 추상적인 상태로 내려왔을 때 거처하는 집으로 신의 몸과 신의 자리를 상징한다.
사원은 힌두교의 사상과 신념을 상징으로 표현...
206.
성황당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2020.01.17,
조회 5
[한국의 역사문화]
서낭당과 성황당城隍堂 같은 말인가? 서낭당 신앙은 신교에서 유래 우리나라에서는 본래 서낭당 신앙이 매우 성행하였는데 민중들과 매우 가까워서 서낭당이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였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마을의 어귀나 고갯마루에 놓여진 돌무더기나 오색 헝겊이 치장된 신목神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