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딸의 정성수행과 천도식을 통해 얻은 깨달음

관리자 | 2020.04.09 12:07 | 조회 2985

증산도 속초조양도장 장승자 도생(여,77세) 

집안의 우환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던 저는 막내딸의 권유로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아들이 신장 투석으로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아들을 살리려고 서울 아산병원, 강릉 아산병원, 이 병원, 저 병원 수없이 다녀도 병이 안 낫고, 마음만 조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막내딸이 “오빠를 위해 정성 수행을 해주겠다.” 하더니 증산도 도장에서 21일 정성 수행을 했는데요. 얼마 후에 아들이 좋아지는 모습에 신기했습니다.


또 막내딸이 조상님 천도식을 올린 다음 날부터 아들과 큰딸이 더 좋아지는 모습에 많이 놀라웠는데요. 조상님을 잘 섬기고 모든 일에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못할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도장에서 수행을 하고, 조상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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