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열 다섯분이 보였어요
광주오치도장 어포 김OO 태을랑 도공체험사례
독감이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도공한다고 해서 휠체어 타고 도장에 가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독감이 나았습니다
어포 수련회때 도공을 하는데 조상님 열 다섯분이 보였어요. 할아버지 열 분, 할머니 다섯 분이 황금색 옷을 입고 웃으시며 머리를 쓰다 듬어 주셨어요
한분은 먼저 가시고 조상님 한분이 "천도식을 잘 부탁한다"고 하셨어요
태을주 체험전때 팔을 다쳐 인대가 늘어 나서 팔을 고정해 놓았어요. 도공할 때 고정된 팔을 풀고 움직였는데 그 다음날 팔이 나았어요
어느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운장주를 읽으니 편히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보고 무서웠는데 운장주를 읽으니까 무서움이 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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