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궁 집중수행 체험사례

진실무망 | 2017.06.01 19:30 | 조회 3144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사례 본부 김00 도생님


저는 도공 북소리를 들으면 대부분 동공을 하게 됩니다. 정공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초반에 몸풀기 도공을 한후 저절로 정공으로 들어갔습니다. 


의식이 점차 모아지면서 북소리에 집중이 되더니 문득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 저 북소리가 예사 북소리가 아니구나, 저 북소리는 우주간에 나부끼는 원혼을 해원시키는 소리구나'


'태을주太乙呪는 원한 맺힌 영혼을 달래는 하나님의 노래다'


'우리 태을랑은 태을주를 읽어 선천의 원한 맺힌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다.'


'태을주는 산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후천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을 위로하는 상제님의 은혜다.'




이런 깨달음이 오면서 이제는 태을주를 상생의 마음으로, 우주에 가득찬 원혼을 해원시킨다는 마음으로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로 다시 동공을 시작했는데, 양손에 기둥이 박히듯 기운이 내려왔습니다. 이 기운을 모아 백회에 넣으면서 몸통을 훑는 동작을 하고 있었는데 조상님 말씀이 들렸습니다.


"지금 태을주 갑옷을 입고 있는 중이다. 척신이 뚫지 못하는 태을주 갑옷. 너는 더욱 강건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제(5/30) 조상님께 들은 내용입니다.


"태을궁에서 집중 도공을 해야 도통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 집에서 매일 매일 청수 모시고 수행한다고 도통이 열리지 않는다. 그건 신명들이 정성을 가늠하는 잣대일 뿐이다. 진짜 도통은 종도사님 앞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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