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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55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생활...
893 2009.10.20
54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강세하셨다니!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
1243 2009.10.20
53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마침표를 찍다. 사진
같은 직장 동료인 연홍순 성도님을 알고 지낸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연성도님은 2년 전부터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며 참진리라고 확신하여 입도하셨...
1136 2009.10.20
52
증산도의 영적 전사가 되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왜냐면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증산도는 가장 심오한 발견이었고, 저는 증산도 진리의 심원함에 크...
1447 2009.10.20
51
한국과의 영적 인연에 감사하며 사진
저는 항상 하느님께 `진리를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했습니다. 인생의 진리를 모른 채, 장님처럼 진리의 어둠 속에 남겨지기 싫었습니다. `...
954 2009.10.20
50
천리(天理)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보니
사람과의 인연, 책과의 인연, 온갖 만물과의 인연이란 모두 때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이미 상제님의 진리 안에 마련되어 있는 것임을 알게...
1029 2009.10.20
49
신앙은 현실 속에서 검증하며 살아야 하죠
저는 기독교 신앙을 20여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조직과 신앙 속에서 진리의 한계점을 느꼈습니다(구원→천국, 미래→계시록에 대한 불분명함). ...
1057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