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경에 음감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2010.03.27 | 조회 3969

★칠성경에 응감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지난달에 만난 박규상 씨를 입문시키기 위해 정성수행을 하였는데, 지난 2월 1일에 칠성경 수행 중 박규상 씨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시며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규상 씨는 집에서 신앙을 반대하였으나 수렴교육을 받고 2월 14일에 입문하였습니다.
- 문영선 교무도감(여,20세) / 진주봉안도장 신도 / 대포


★도전을 가지고 있어서 무서울게 없습니다

저는 2000년 여름에 발에 상처가 나서 즉시 치료를 하지 않아 곪았는데, 갑작스런 당뇨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고 발이 썩어 들어가 한쪽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의 집안이 대대로 무관을 지내면서 사람을 많이 상하게 하여 척이 많아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봅니다.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척신이 물러가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 후 마음을 단단히 가지고 매일 2시간 태을주 수행을 하고 도전을 봉독하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전봉복은 저에게 진리의 눈을 크게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도전을 가지고 있어서 이 세상에 무서울 게 없습니다.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동안 진리를 몰라서 가족들에게 성질을 냈지만 이제는 진리를 깨닫게 되어 성질낼 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의족에 익숙해지고 건강합니다.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 장사도 잘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가족과 세상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 오병근 교무도감(남,73세) / 부산 대연도장 신도 / 일반

<주> 138년 3월 수행 체험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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