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2010.03.27 | 조회 3509

2007년 12월 19일(수요일) 서울 강남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받은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큰 눈덮인 산에서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동지를 계기로 생활을 개혁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심법공부에 더욱 정진하며 생활신앙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공을 하면서 배가 아픈 것이 나았고 큰 눈덮인 산에서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은!” (이정현 신도, 서울광화문도장)


◆ 처음부터 몰입으로 들어가고, 끝날 때까지 기운이 온몸을 감쌌습니다.

“교육내내 태사부님 사부님의 자애로우심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공이 처음부터 몰입으로 들어가고 끝날 때까지 도공기운이 온몸을 감쌌습니다. 신앙의 은혜를 세삼 느끼고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참회와 다짐을 하였습니다. ” (김태리 도감, 서울성북도장)


◆ 황금빛 기둥이 어른거리고, 옥색 도포를 입은 신명을 보았습니다.

“이번 군령 중 도공체험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신도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령 전에 도공교육을 받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태을주의 위력에 기를 싣는 것이 도공이기 때문에 태을주를 평소에 꾸준히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도공이 크게 터지려면 사람을 많이 살리려는 의지와 간절함이 있어야 하고, 태을천상원군님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 두 생각을 가지고 도공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황금빛 기둥이 앞에서 어른거렸으며 이후 옥색 도포를 입은 신명이 지나다니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이런 신도체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진리공부를 해나가며 저의 깨달음으로 세상사람들을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이번 도공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은하는 천하사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 (이상은 신도, 서울동대문도장)


◆ 정화시켜주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태사부님, 사부님을 매우 가까이서 성용을 뵐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감사하며 정화시켜주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무기년을 맞아 방향을 잡아주시는 사부님의 말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최명동 도감, 서울신대방도장)


◆ 새 희망과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현장에서 내려 주신 말씀과 도공이 무기천지 대한문을 여는 동지절로 연결되어 우리 일꾼들에게는 새 희망과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반드시 생명력 있는 일꾼으로 다시 태어나 세상 속에 상제님 문화를 뿌리 내리고 사람 살리는 도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박금선 종감, 광명도장)


◆ 강력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울지역에 순방해 주신 태사부님, 사부님께 깊이 감사올립니다. 참 신앙이란 진리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하신 태사부님 말씀과 개벽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하신 사부님 말씀이 감명 깊었고, 마지막에 행한 도공 때는 전과는 다른 강력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에도 군령시 도공을 꾸준히 했으면 합니다. (권혁문 사감, 서울시흥도장)


◆ 몸속의 시커먼 기운이 빠져나갔습니다.

이날따라 가까이 모신 태사부님 사부님 도훈에 집중이 잘되면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과 큰 체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공수행으로 들어가자마자 앞이 확 트이면서 문득 향적산 국사봉이 보였고 이어서 제가 계룡산수도원의 넓은 터의 한복판에서 혼자서 도공수련을 정신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옆사람이 저의 몸을 쳐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제가 도장에서 도공수련을 하고 있었으며 눈앞에 시커먼 것들이 어찌할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면서 휘청거리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집중하니까 또다시 수도원 터에서 도공수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옆사람과 부딪칠 때마다 정신이 들면서 도장으로 잠깐 돌아왔다가 집중하면 다시 수도원터에서 도공 수련하는 것이 내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의 도공수련이 평소와는 너무 달랐으며 엄청난 기운이 내려오면서 몸속에 있던 안 좋은 시커먼 기운이 몸속의 내부에서 밖으로 전신을 통해 빠져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몸이 가뿐해졌고 힘든 가정상황으로 위축되었던 마음이 풀리면서 신앙초기의 초발심을 되찾았습니다. 신앙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서경옥 교무도감. 서울강남도장)


◆ 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도공수행을 하면서 신단 앞의 사부님이 계셨던 자리가 사라지면서 우주가 펼쳐졌습니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을 뿌리고 있었으며 이어서 그 빛이 꽃의 모양으로 변하면서 성도님들의 머리위로 내려와서 스며들었습니다. (김유진 교무도감, 서울강남도장)


◆ 묵은 기운이 벗어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태사부님 사부님 도훈말씀을 들으면서 상제님 천지대업을 위해 더 크게 봉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공을 하면서 묵은 기운이 벗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김진홍 도감, 서울잠실도장)


◆ 몸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몸이 굉장히 안 좋고 피곤했는데 도공을 받고 다음날 몸이 너무 좋았습니다.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권명숙 교무도감, 성남분당도장)


◆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부님을 뵙는 순간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현장 참여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권은정 교무도감, 성남분당도장)


◆ 올바른 시천주 신앙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으로 개벽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올바른 시천주 그것의 진정한 출발이 이번 무기년의 동지를 준비하는 것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태사부님의 말씀으로 남자는 증산도에 장가를 가는 것이고 여자는 시집을 오는 것이란 말씀의 진정한 뜻이 증산도에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신앙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순국 교무종감, 성남태평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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