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 명언

대선 | 2025.05.29 23:43 | 조회 887

이순신 장군의 명언 =

◇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다.

◇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수비 장교로 돌았다.

◇ 집안이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가에서 자랐다.

◇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 낙방하고 서른둘의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의 불이익을 당했다.

◇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 나이에 제독이 되었다.

◇ 조직에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서 스물세 번 다 이겼다.

◇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이 임금님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 싸움에서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내가 죽고 나면 내 몸은 물에 서리로 변하고 나의 이름은 영원히 뜨겁게 타 오를 것이다.

◇ 전투에 승리하는 비결은 적을 알고 스스로를 안다는 것이다.

◇ 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군대를 이끌어라.

◇ 어려움을 만나면 기회로 삼아라.

◇ 용맹은 기회를 만들고 기회는 용맹을 만든다.

◇ 실전은 경험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

◇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의 적을 떨게할 수 있다.

◇ 정신없이 행동하지 말고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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