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함은 하늘에 집을 짓는 용기있는 소신

관리자 | 2020.10.19 11:59 | 조회 1335

유전자가 어떻게 욕구를 가질수 있을까?

유전자는 욕구를 가진다기 보다는 단지 자신을 복제하려고 하는 성향을 가질 뿐이다.

자신의 형제도 유전자가 비슷할 것이고 조카들은 유사점이 더 적어질 것이다. 그래서 자신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사람일수록 돕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고 그건 유전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중

태상종도사님께서는 5천 년, 6천 년 전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자가 내몸에 이어져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관대함은 하늘에 집을 짓는 용기있는 소신이며 편가르기는 땅속에 굴을 파는 비겁함이다’라는 말을 세기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금 잘못하더라도 관용을 베풀어 서두리지 말고 멈추지도 말고 진리를 전달해 보도록 하죠.

오늘도 살리는 하루 되세요♡

태전대덕도장 김수복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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