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열 강사님이 낭가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강의하십니다.

낭가는 한민족 역사에서 민족의 정신을 수호하는 핵심 집단이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낭(郎)이라는 것은 삼신상제님을 수호하는 관직이라고 했습니다. 낭가는 평소에는 삼신상제님을 공경하고 모시는 역할을 했습니다. 민족의 지도자, 관료가 모두 낭가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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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참참참 (14회) 상제문화의 수호자, 낭가(郎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