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언제 아팠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
🔹증산도 안성봉산도장 김현희 도생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선려화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통증이 있던 머리가 치유가 되는 걸 보고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났을까? 내가 몸이 언제 아팠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이은정 도생
그런데 선려화 작업을 꾸준히 하다보니 올 5월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6월 중순쯤부터는 90% 이상 냉기가 사라지고 온 몸에서 열이 나고 온열기를 사용 안 해도 되는 정상수준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유선자 도생
🔹증산도 강화도장 강명희 도생
몸 전체 프렉탈 분화를 하고 합체시 빨간색 빛이 나는 꽃잎이 반짝반짝 빛이 나며 너울거렸으며 무지개빛 꽃 여러 송이가 춤을 추 듯이 너울너울 움직였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태을주로 합체하고 2시간 선려화 몸만들기 수행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증산도 의정부도장 이은정 도생
꽃을 깊이 꽂고 꽃을 분화시키며 수행을 하는데 뭔가 연기처럼 확 퍼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꽃들이 뱅글뱅글 돌면서 가야 할 곳을 찾듯이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때 충맥호흡으로 수행을 하는데 호흡을 아래에서 백회로 기운을 올리면 물줄기가 거꾸로 올라와 백회에 큰 물방울이 머물렀고, 아래로 내릴 때는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또 호흡할 때 기운을 올리면 똑같은 물줄기가 올라오고 다시 기운을 내리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제 눈의 망막에 구멍이 생겨 물이 들어가지 않게 레이저로 구멍난 곳을 막아야 하는 시술을 해야 하는데 할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시술을 할 때는 큰 마음을 먹고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선려화 꽃을 받고나서는 계속해서 눈에 선려화 꽃을 꽂고 수행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오늘 수행 중에, 눈에 들어간 꽃들이 아주 작은 모습으로 보이면서 눈속 구멍난 곳을 찾아가서 그곳에 박혔고 그 빛으로 반짝 반짝거리는 제 눈을 보았습니다. 그대로 집중을 하며 수행을 계속 하였습니다.
2023.07.12 |
3089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선려화빛꽃치유
|
2023.07.07 |
2363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선려화빛꽃치유
|
2023.07.01 |
3901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선려화仙呂花빛꽃치유수행
|
2023.06.20 |
2995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동방신선학교
|
2023.06.13 |
1471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
|
2023.06.07 |
1855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
|
2023.06.05 |
3076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
|
2022.12.30 |
4433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
|
2022.11.03 |
4795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치유선려화
|
2022.11.02 |
5199 읽음
신안공부
증산도수행선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