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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세월의 통증을 안정시켜준 태을주
2014.02.03,
조회 7599
[편집자주] 태을주수행을 통해 몸속의 병근을 쾌유하고
삶에 건강과 활기를 되찾은 충격적인 체험기록입니다. 병원진단을 받고 약 5달 동안 태을주수행에 집중한 체험담이 들어 있습니다. 오직 살기 위해
태을주를 읽는다는 성도님의 간절한 정성으로 몸개벽을 이뤄낸 사례가 감동적입니다.
구미숙 / 태전갈마도장곧바로 입원해서 안정을 취하라!186, 110!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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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142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2)
2012.04.22,
조회 5354
진주 봉안도장 서OO 성도 2일차 수행 시 몸이 따뜻해지고 열이 많이 났으며 땀이 나면서 몸이 개운 하였습니다. 새벽에 9시간 연속으로 수행할땐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전 수행을 하면서 몇 달째 있던 적체가 내려가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오후로 접어들면서 태을주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3일차에는 새벽에 너무 졸음이 쏟아져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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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142년 태을궁 집중수행 체험기(1)
2012.03.23,
조회 4709
부산 가야도장 이00 성도 이번에 참여하러 태을궁에 오면서부터 체기가 있었습니다. 해서 수행 초반부에 속이 더부룩하고 탁기가 많이 올라오는 걸 느꼈는데요. 주문수행보다도 도공을 통해서 몸을 많이 흔들고 때리다 보니깐 속 명치 부분이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이랑 발바닥 정중앙에서 기운이 뭉치면서 손끝과 발끝으로 탁기가 빠져 나가는 것을 체험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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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궁 집중수행, 자신감과 맑은 기운이 가득
2011.11.07,
조회 6235
서울 관악도장 현00 성도 최근 피로를 많이 느끼고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수행을 하면서 몸에서 탁기가 많이 빠져 나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간장 부분으로 기운이 몰리면서 간장이 진동하고 계속 탁한 기운이 빠져 나가면서 간장의 피로가 조금씩 풀려가는 걸 느꼈습니다. 동시에 몸의 막혔던 혈자리가 뚫려가면서 상쾌해지고 몸과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또 수행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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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을 하고 즉효를 보다
2010.12.07,
조회 6101
김OO / 경기도 안양시
아들이 태을주 수행을 권해 재작년에 아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단체가 있는데 조상들을 받들고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도 함께 상제님 신앙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아들이 좋다고 하는 일을 내가 같이 하지 않을 도리도 없고 해서 “좋지, 나도 하겠어!” 하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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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문은 장난이 아니구나!
2010.11.12,
조회 6595
-보천교 신앙하신 조부님께 보은하는 마음-
이OO(40세) / 순천 조례도장
@이 주문은 장난이 아니구나! 증산도의 우주1년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 『도전』을 읽었으며, 진리의 말씀을 듣고 태을주와 운장주 등의 주문수행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서 기독교를 신앙했고 그후에는 불교수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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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문을 통과해야 살아남는다!
2010.11.12,
조회 5149
-꿈에서 조상님이 나타나 진리를 일깨워주신 은혜-
이OO(40세) / 의정부도장
@난생 처음 용꿈을 꾸다
저는 사촌언니를 만나기 전에 제 생애에 아주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고 살아가는 도시 위에 하늘 높이 나는 한 쌍의 용 두 마리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탐욕이 워낙 심해서 하늘 위에 있는 수컷 용이 잔뜩 화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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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2010.08.06,
조회 6519
경우정/ 태전 용전도장 Q 아버지가 종교를 경계하시어… 진리를 만나기 전, 저에게 증산도는 알면 안 되는, 절대 알아서는 안 되는 종교였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새내기 시절, 아버지께서는, 제가 결단력이 없어 늘 남에게 끌려다니는 성격이라 걱정하시며 주의를 당부하셨습니다. 혹시 대학교 주변에 이상한 종교를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로 혹해서는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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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이 주문이 나의 생명이구나! 꿀같이 달구나!”
2010.07.16,
조회 6356
이충흠/ 안산 상록수도장 명퇴 후의 가정 비극 저는 이른바 명예퇴직, ‘ 명퇴’후 3년 동안 다단계에 빠져 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3~4명이 모여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독에 빠지곤 했습니다. 밤을 꼬박 새우며 폭음으로 정신줄이 나가고 그렇게 돈 아까운 줄 모르고 거리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 와중에 불행하게도 아내는 요도암 판정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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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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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조회 7038
김민정 / 거제 장평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께서는 저를 보면서 항상 입버릇처럼‘네가 소원하는 일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께 빌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자주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외삼촌께 ‘엉뚱한 말장난 그만 하세요’하면서 우스개 소리로 흘려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