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개(6/13페이지)
73.
소리없는 인류문화의 혁명, 포정원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4938
“포정원 수행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우리 증산도 자연주의 수행법에서 지기(地氣)를 직접 느끼면서, 천지기운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수행을 한다는 이 하룻밤의 사건이 우리 도생들의 생애를 끊임없이 자극하여, 상제님 천지사업을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강력한 수행 의지를 솟구치게 하는 촉매로 작용한다고 확신한다.” (도기 134년 양...
72.
자연과 함께하는 태을주 수행의 새로운 경지
2010.03.27,
조회 4352
종정님께서는 최근 태을주의 화권을 받아내리는 ‘성령 대부흥운동’ 을 말씀하시며, 자나 깨나 태을주를 숨쉬듯 읽고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천지 생명의 뿌리기운를 담고 있는 ‘태을주’주문(呪文)을 일심으로 읽으면 누구나 강력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성도들의 체험담을 통해, 오직 수행을 통해서만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천하사 신앙의...
71.
상제님 태모님께서 구름타고 내려오셨습니다
2010.03.27,
조회 3597
● 상제님 태모님께서 구름타고 내려오셨습니다
도장에서 7일 정성수행을 하고 있던 중 4월 2일 광역 합동치성에 참석하여 처음으로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 기도문을 집중해서 읽으며 수련하던 중, 할머니 한분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성수행 5일째에는 태을주 수행 중 어진, 진영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 상제님과 태모님을 뵈었습니다. ...
70.
칠성경에 음감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2010.03.27,
조회 4096
★칠성경에 응감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지난달에 만난 박규상 씨를 입문시키기 위해 정성수행을 하였는데, 지난 2월 1일에 칠성경 수행 중 박규상 씨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시며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규상 씨는 집에서 신앙을 반대하였으나 수렴교육을 받고 2월 14일에 입문하였습니다.- 문영선 교무도감(여,20세) / 진주봉안도장 신도 / 대포...
69.
천지 자연의 진리를 알아가는 기쁨
2010.03.27,
조회 3527
지극한 기도와 수행을 하면 성신(聖神)을 받아 무한한 진리적 감동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이번 호에는 정성수행 체험기를 소개합니다. 작년 여름, 도장에서 학원 발전을 위한 치성을 처음 드렸습니다. 그때 한 가족같이 따스한 도장 문화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얻어 제가 몸담고 있는 학원의 고3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고자 다시 한번 정성수행...
68.
기적을 만들어낸 정성수행
2010.03.27,
조회 4165
사람들은 왜 힘들게 살아갈까? 왜 사람들은 서로 화합하지 못할까? 진정 사람답게 사는 길이란 무엇일까? 어려서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좀 조숙한 생각이었나요?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저를 포함하여 왜 사람들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같은 조직내에서도 서로 주도권을 못 잡아 안달이고 싸우며 반목하는 걸까? 왜 그럴까, 그 원인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었어...
67.
21일정성수행이 심신의 영적 능력을 강화시킨다
2010.03.27,
조회 4167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는 저는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 전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영화관람을 하고서, 자연의 재앙이라는 것은 참으로 너무나 큰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에 비하면 사람은 무력한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일본은 30년 안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다규멘터리를 보고, ‘과연 사실일까?’하는...
66.
북두칠성이 태을궁 중간에 선명하게 보였어요
2010.03.27,
조회 4486
[편집자 주] 민부식 성도는 지난 5월 12일 태모님 성탄치성에 참석하여 종도사님과 종정님의 인도로 난생 처음 도공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후 민성도는 지방 광역모임 자리에서 그 체험을 생생하게 증언하였으며, 당시 녹음한 증언을 박기련 부포감(인천 구월도장)이 대신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저는 1949년 2월생입니다. 처음 도문에 입도한 시기는 1...
65.
돌아가신 외할머님의 당부!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 살려라 (2.13 대구
2010.03.27,
조회 3731
2008년 2월 13일(수요일) 대구 만촌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현장에서 '태을주 조화성령'을 체험하신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여기에 모았습니다.
■ 상제님은 공자, 석가, 예수의 하나님이시다
공간이 좁고 더운데다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도공을 하면서 편안해지고 기운이 모이는 것을 느낄 수 있...
64.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었습니다.
2010.03.27,
조회 3807
2008년 2월 3일(일요일) 마산회원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간색,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도공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제 스스로 두 다리를 주먹으로 두들기고, 그 다음엔 배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