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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생명의 길, 갱생의 길에서
2010.06.25,
조회 5105
조성경/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개벽 실제상황』『천지성공』천지의 도『춘생추살』등을 읽어보면서입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에 대한 부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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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 맑히고 지켜 주시는 조상님
2010.06.02,
조회 5961
오임택/ 부산 광안도장 이 글의 필자는 증산도를 알기 전에 이미 인터넷 카페에서 증산도의 수련주문‘태을주’와‘운장주’를 알았습니다. 신비한 힘에 이끌려 직접 주문을 읊조려보았고 이때부터 알게 모르게 주문에 담긴 도기(道氣)가 몸 속에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입문, 입도할 때 도적(道的) 신앙 체험을 하게 됩니다. - 편집자주 제가 태을주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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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맘, 정신이 다시 태어나다!
2010.05.12,
조회 6467
박영남/ 인천 구월도장 “〈STB상생방송〉‘아침수행’에서 1달간 태을주 수행을 따라하였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소화가 잘 되고 고통사고로 다쳤던 척추도 시원해지면서 휠씬 나았습니다.” 상생방송 프로그램과 함께한 수행 증산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989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자세히 알지 못했고 그후 199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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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조화의 근원, 태을주
2010.05.12,
조회 4243
최고의 하느님, 증산 상제님이 전해주신 최고의 수행 마리아 마히나이(Maria Flordeluna M. Mahinay) / 필리핀 마닐라도장 ‘어떻게’와‘왜’를 묻던 아이 저는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삶의‘어떻게’와‘왜’에 경탄하고 궁금해 하는 아이였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들이라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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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한 태을주
2010.03.27,
조회 4358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 새문화를 여는 과정을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도록 판을 짜놓으셨습니다 태을주는 생명을 개벽시키는 주문이며, 천지의 조화성령을 받는 최상의 주문입니다 다음은 초신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태을주의 신이함을 체험하는 순간들을 모아본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느낌 도장에 참여하면서 제 삶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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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도공을 통해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2010.03.27,
조회 4494
이번 도공전수 시에는 특별히 강력한 체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도장에서 주문수행과 도공을 해왔는데, 예전에는 무릎이 삐걱대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도공을 꾸준히 한 이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무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또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으며 작년엔 천식으로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도공을 꾸준히 한 이후 이런 증상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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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2010.03.27,
조회 4565
‘이것이 태을주의 힘이구나 !’ 증산도는 단순한 ‘믿음’이 아닙니다. ‘얼마나 진리(眞理)를 아느냐’의 문제입니다. 증산도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궁금증에 이끌려간 교육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 교육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니 놀라웠습니다. 상상도 못할 이야기들과 정말이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단군조선 이전의 위대한 역사에 이르기까지 입을 다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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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의 무궁한 조화
2010.03.27,
조회 4723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道典 2:140:3)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11:282:3)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7:75:4)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7:73:4) 기도와 수행을 통해 신앙생활에 젖어들다 그저 남편사업 잘 되기만을 빌었던 나. 동생의 권유로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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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03.27,
조회 3659
“시원한 기운이 등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마종필/남, 26세/서울 광화문도장/26기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 앉아 다른 주문은 읽지 않고 태을주만 읽으니까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새벽수행 때는 피곤하고 춥고 배가 고팠습니다. 그런데 3일차를 시작하면서 몸에 정기가 쌓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점점 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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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와 기도를 바탕으로 한 수행
2010.03.27,
조회 4505
“상제님 천하사 신앙의식이 마음속에 확고히 섰습니다”
문혜순 / 태전 세종도장
본부도장은 역시 기운이 장대했습니다. 수도 첫날부터 기운이 내려와 온 몸을 다 뒤흔들어놓아 몸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온 몸에서는 냉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안 아픈 곳이 없었지만 수행에 집중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참회하는 마음이 절실히 일어나면서 상제님 태모님께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