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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례와 참회로써 새 삶을 얻다
2010.03.27,
조회 4088
■ 태을주 수행과 기도, 참회를 바탕으로 배례를 지속함으로써 극적으로 몸을 변화시키고 마침내 새 생명의 고귀한 영적 능력을 받아 신유를 체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고난의 섭리 ●● 저는 상생이라는 상제님의 가르침과는 완전히 반대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어디서든 저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려는 노력을 했고 저와 대별되는 사람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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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배례의 은혜
2010.03.27,
조회 4486
김주완/울산 자정도장/1구역포감 및 예감 도기 131년 5월 25일 입도 대순진리회 후 다시 만난 진짜 상제님 진리 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근무하던 2001년 음력 5월 25일 증산도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부터 입도하기 전까지는 대순진리회에 다녔습니다. 처음 대순을 만났을 때 우주절대자 하느님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소식에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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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 날
2010.03.27,
조회 3702
민현미 /익산 신동
작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허전한 맘에 친구를 찾아갔다가 허진호 성도님을 만났습니다. 그 날은 개벽문화 한마당강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허진호 성도님이 말하기를, “그냥 놀면서 헛되이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너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저를 태전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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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2010.03.27,
조회 3924
정부강(65세) / 부천 심곡도장 / 도기 131년 음력 8월 12일 입도 사부님의 은총으로 위험에서 살아나고 부족한 제가 체험사례를 쓰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상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부족하나마 저의 몇 가지 체험을 소개합니다. 제가 상제님 신앙을 하기 전, 제 아들이 증산도 신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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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뒤덮은 해일, 개벽의 그날을 봤어요
2010.03.27,
조회 4096
“개벽의 도, 증산도를 알고 개벽이 오는 꿈을 꿨어요”
김차진(금정고1) /도기 133년 2월 23일 입도 그렇게도 많던 증산도 홍보물 2년 전 철없던 중2 여름방학, 현 부산 온천도장 부근 동사무소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무의미하게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컴퓨터에 빠져서 보낸 여름방학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 부랴부랴 활동꺼리를 찾다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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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하 할아버지의 천상체험
2010.03.27,
조회 6184
방에 누우신 할아버지에게 노인[神明] 두 분이 찾아오셔서 자루에 든 빨간 공을 쏟아 부으시며 “공의 짝을 맞춰 봐라” 하시고는 지켜서서 보고 계셨다 합니다. 몇 번을 맞춰도 한 개가 남아 못 맞추겠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계속 짝을 맞추라고 하셨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할아버지는 한 개를 땅에 던져 깨뜨려 버리고는 이러면 짝이 맞는다고 하였더니, 그 노인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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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2010.03.27,
조회 5068
김동균 / 울산 자정도장 저는 남달리 기(氣), 단전호흡 등 선도(仙道)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실제로 기공을 하는 분에게서 기공과 영적인 체험을 직접 경험했으며, 같이 기공을 배우던 지인이 영적체험을 하고 공포에 떠는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죽으면 간다는 사후(死後)세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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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행을 함께 해주신 조상님
2010.03.27,
조회 3762
여진구(여,45세) / 서울 은평도장 어릴 때부터 나는 제삿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다. 물론 그 당시 제삿날은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날이었지만 난 먹는 것엔 관심이 없었고, 조상님들 드시기 전에 언니들이 제사 음식을 먹을까봐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다. 밤 12시가 되어야 지내던 제사 시간이 되면, 7살도 채 안된 나는 조상님들이 들어오시게 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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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식 후 조상님이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2010.03.27,
조회 4714
천도경 (서울 잠실도장)
저희 집안은 오래 전부터 문중 대부분이 다 불교를 신앙하는 집안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사라면 그 누구도 군소리를 하지 않고 조상님에 대한 예를 잘 갖춥니다.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인지 제사는 열심히 모셨지만 조상님에 대한 느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해서도 그저 무정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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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 보호신명들
2010.03.27,
조회 4261
김동열(여,58세) / 평택 서정도장 / 도기 130년 음력 8월 3일 입도 4년 전 증산도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접한 것이 태을주 수행이었습니다. ‘수행’이라는 그 말이 저에게는 낯선 단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불교를 시작하여 50년 세월동안 신앙해왔습니다. 그런데 가정사로 인해 5년 전부터 청수모시고 새벽기도를 해왔기 때문에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