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 3월16일 월)

선기옥형 | 2020.03.16 11:24 | 조회 410


1. 코로나19 확산현황


각 언론사 종합 2020.3.16.


전세계확진자 169,513명 사망 6,517명 발병국 155개국

중국확진자 80,860명 사망 3,213

국내확진자 8,236명 사망 76

 

 








2. 글로벌 리포트 - 다시 불붙은 석유 전쟁

감산 합의 실패 후 '치킨 게임'

사우디 "34% 늘릴 것" 엄포  러시아 이어 UAE도 추가 생산  국제유가 석 달 만에 '반토막'

< 이제는 적이 된 푸틴과 빈 살만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해 10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이제는 적이 된 푸틴과 빈 살만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해 10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유가 전쟁에 도박을 하고 있다. 그의 무모한 움직임은 1991년 미국이 쿠웨이트에서 이라크군을 폭격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가파른 유가 하락을 촉발시켰다.”(미국 CNN방송)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미국, 사우디, 러시아 간 패권 전쟁이 주요 산유국 간 ‘치킨 게임’으로 번지고 있다. 사우디, 러시아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까지 증산 경쟁에 가세했다. 이들은 원유 감산 합의에 실패한 뒤 오히려 공격적인 생산량 확대 계획을 밝히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유가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셰일오일 업체의 어려움이 커지자 미국까지 참전을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원유시장 부양을 위해 전략비축유 대량 매입을 에너지부에 지시했다.

치킨 게임 벌이는 산유국들

사우디·러시아 원유 증산 전쟁…美 "전략비축유 늘린다"


사우디는 지난 11일 원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1300만 배럴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원유 생산량을 줄여 최근 970만 배럴 수준으로 낮췄으나 갑자기 34%가량 증산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이다. 러시아 정부도 즉각 “50만 배럴 증산도 가능하다”고 맞받아쳤다. 러시아는 하루 평균 1140만 배럴을 생산한다. 그러자 UAE는 “4월부터 하루 산유량을 300만 배럴에서 400만 배럴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산유국 간 전쟁에 국제 유가는 요동쳤다.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13일 배럴당 31.7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 동안 22%가량 폭락했다. WTI 가격은 올해 초인 지난 1월 6일 배럴당 62.69달러와 비교하면 반 토막이 됐다.

앞서 사우디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주요 산유국과 추가 감산을 논의했지만 러시아의 반대로 합의하지 못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저유가로 나라의 핵심 돈줄인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어려움을 겪으면 왕좌도 위태로워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우디·러시아 원유 증산 전쟁…美 "전략비축유 늘린다"

100년 넘은 오일 패권 전쟁

오일 패권의 역사는 제1차 세계대전(1914~19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석유의 전략적 중요성을 드러낸 결정적 계기였다. 

전쟁이 끝날 무렵 영국 전함의 40%는 석유 동력으로 바뀌었다. 1914년 프랑스 군대는 비행기 132대를 보유했지만 1918년에는 100배 가까이 증가한 1만2000여 대로 늘었다. 연합국 석유의 80%를 공급한 미국의 뒷받침이 컸다. 전시 석유위원장이었던 앙리 베랑제 프랑스 상원의원은 석유가 ‘승리의 피’였다고 회고했다.

석유 생산지로서 중동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1920년 영국은 중동 지역의 석유 이권을 장악한다. 당초 독일이 갖고 있던 이라크석유회사(IPC)의 지분 25%를 프랑스에 떼어주고, 나머지는 영국이 차지했다.

이후 유전 개발 등으로 산유량이 크게 증가한 미국과 영국은 1928년 원유 가격 안정을 위한 ‘현상 유지(as-is)’ 비밀협약을 맺는다. 이 아크나캐리 협정은 당시 석유 메이저 총수들이 스코틀랜드 아크나캐리의 고성에 모여 체결했다. 석유 생산량 동결, 잉여 원유는 약정 가격에 협정 참여자에게만 판매, 제3자로부터의 원유 구매 금지 등 7개 항에 합의했다. 미·영 석유 카르텔의 시작으로, 이들의 합의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때까지 유지된다.

석유 전쟁에서 힘 커진 중동

1960년에는 OPEC이 등장했다. 사우디 등 중동 산유국들은 서방의 석유 메이저가 국제 유가를 결정하는 구조를 견제하기 위해 OPEC을 출범시켰다. 이후 1970년대 1차 오일전쟁과 1980~1990년대 2차 오일전쟁을 일으키며 세계 경제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차 오일전쟁(1973~1981년)은 1973년 이스라엘-아랍국 간 4차 중동전쟁과 함께 일어났다. 아랍 산유국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자 감산을 통한 원유 가격 인상을 선언하고 미국에 석유 수출을 전격 금지했다. 이 여파로 1973년 초 배럴당 3달러였던 유가는 1년 만에 12달러로 4배 가까이 올랐다. 이후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이 도화선이 되며 유가 인상은 더욱 가팔라졌다. 이란이 유전 노동자 파업으로 석유 수출을 중단하자 유가는 배럴당 30달러 시대를 열었다.

2차 오일전쟁(1981~1998년)은 거꾸로 기록적인 저유가 시대를 불러왔다. 1970년대 오일 쇼크에 놀란 선진국들이 대체 에너지 개발에 주력한 데다 북해 유전 개발 등으로 석유 공급이 과잉되면서 유가가 곤두박질쳤다. 한때 배럴당 40달러를 넘었던 유가는 1986년 1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영국의 가격 자유화 선언(1985년)은 유가 하락에 불을 댕겼다. 석유 가격 결정권이 서방에서 OPEC으로 넘어간 것을 못마땅해한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는 가격 자유화로 OPEC의 맏형 사우디를 정조준했다. 사우디는 증산으로 응수했다. 1986년 산유량을 200만 배럴에서 1000만 배럴로 대폭 늘리면서 저유가 기조는 1998년까지 고착화됐다.

그러나 1990년대 저유가는 미국의 시나리오였다는 주장도 나온다. 옛 소련 봉쇄 정책을 폈던 미국이 석유에 의존하던 소련의 계획경제에 타격을 주기 위해 사우디와 합작해 저유가 시대를 지속시켰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저유가는 소련 붕괴의 도화선이 됐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31523391


 

3. 숫자로 기록될 수밖에 없는 그들을 위해 [아침을 열며]


경향 / 정유진 정책사회부장

 

우리는 그들을 이렇게 부른다. ‘1번째 확진자’ ‘3번째 확진자’ ‘5번째 확진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초기에 ‘1번 환자’ ‘3번 환자라고 불렀다가 마치 수감번호를 매기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지적에 따라 ‘1번째 확진자로 표기를 바꿨다.

  

하지만 알고 있다. ‘를 넣고 안 넣고가 큰 차이를 낳지 못한다는 것을. 그것은 아마도 문법적 형식을 알리바이 삼은, 작은 자기위안에 불과할 것이다.

 

표현을 어떻게 바꾼다 한들 사람을 숫자로 기록하는 것은 폭력적인 행위이다. 번호표가 붙는 순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에는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된다. 그는 단지 국내에서 몇 번째로 바이러스 보유자임을 확인받았는지만이 의미가 있는, ‘감염자로서의 존재로만 기록에 남는다.

 

누군가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절박하게 오갔을 삶의 동선은 오로지 바이러스의 이동경로가 되어 실험대 위에 올려진 실험동물처럼 낱낱이 해부당하고, 그럴 때마다 마트는 왜 간 거지” “도대체 버스는 왜 탄 거야같은 원망과 탄식이 흘러나온다. 숫자로 객체화된 그는 N번째 확진자로서 바이러스를 실어 나른 매개체일 뿐이다이하생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152039035&code=990507#csidxcd7547be14e62a0a2aa6df693b5c7b3

 

4. 감염력 50배·전파력 1000배?…더 끈적해진 ‘사스’의 형제

사람한테서 발견된 7번째 코로나 유전자 염기 수, 인플루엔자의 2배
점액 친화력 높아지고 결합력 껑충 뾰족한 돌기 단백질로 세포에 침투
감염 5일까지 바이러스 배출 절정


사스 바이러스 게놈과 80% 일치 유전적 거리 가까워 ‘사스2’ 명명
계통분류 기준상 사스와 같은종 중간숙주 동물은 아직 못 밝혀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구조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 구조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삽시간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으로 번진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예방법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세계 100여개 연구기관들이 연구 결과를 신속하게 무료 공개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 데이터베이스에 올라 있는 관련 연구출판물은 1700개가 넘는다. 보건기구의 바이러스 감시망(GISAID)에는 500개에 이르는 게놈 정보들이 공유돼 있다. 생체분자를 영하 150도 이하로 얼려 원자 수준에서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의 활약도 눈에 띈다. 2017년 노벨 화학상을 안겨준 기술이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실체를 얼마나 알아냈을까?

과학자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바이러스의 큰 덩치였다. 그래봤자 크기가 0.1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1미터) 남짓하지만, 유전물질을 이루는 염기 수가 약 3만개로 같은 계열 중 가장 작은 것의 4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곱절이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식사한 사람 간의 구강 감염이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구조는 유전물질 RNA와 이를 둘러싼 막으로 아주 단순하다. 이 막에는 돌기(스파이크) 모양의 단백질이 곳곳에 솟아 있다. 바이러스가 세포로 침투할 때 쓰는 도구가 이 단백질이다. 코로나19는 이 도구로 2003년 유행했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4분의 1 짧은 기간에 사스의 10배가 넘는 사람을 감염시켰다. 이 엄청난 감염력과 전파력은 어디에서 왔을까?

바이러스 감염 과정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구강, 비강, 기도 등 호흡기관 표면의 점막에 흡착한다. 그다음 세포 표면의 수용체 단백질 `에이스투'(ACE2)와 결합한 뒤 세포막을 뚫고 안으로 들어간다. 우리 몸을 집에 비유하면 에이스투는 현관문, 바이러스는 침입자, 돌기 단백질은 침입자 손에 든 열쇠인 셈이다.

과학자들은 돌기 단백질의 인체내 점액 친화력이 높아진 것을 발견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에 다당류(글리칸) 성분이 늘어난 것. 설탕물처럼 끈적한 성질이 강해졌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음식물이나 물이 들어와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주철현 울산의대 교수(미생물학)는 “이런 부위가 4~5개 추가되면서 점액 친화력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세포와 결합하는 힘도 강해졌다. 과학자들은 대략 세 지점을 살펴보는 중이다. 먼저 돌기 단백질이다. 미국 텍사스오스틴대 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수용체 결합력이 사스 바이러스보다 10~20배 높아진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은 돌기 단백질에서 길쭉하게 삐져나온 부위의 모양이 세포 결합력을 높인 것으로 해석했다.

증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보라색)가 세포를 뚫고 나오고 있다. 미 국립보건연구원 제공                    
증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보라색)가 세포를 뚫고 나오고 있다. 미 국립보건연구원 제공

효소를 주목하는 이들도 있다.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세포에 들어가려면 스파이크 단백질 활성화 효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바이러스엔 효소가 없다. 그래서 숙주 세포의 효소 도움이 필요하다. 게놈 분석 결과 코로나19의 돌기 단백질에 세포 내 퓨린 효소를 활성화하는 부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선 볼 수 없다. 그런데 퓨린은 폐와 간, 소장에서 두루 발견되는 효소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러 장기를 공격할 수 있다는 걸 뜻한다. 또 다른 과학자들은 바이러스 표면의 헤마글루티닌 단백질에 주목한다. 헤마글루티닌은 감염력이 좋은 바이러스들에서 공통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이다.

주철현 교수는 점막 흡착력과 세포 결합력의 향상을 합치면 대략 감염력이 50배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예측이다. 주 교수는 “증식 기전이 제대로 규명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지금의 연구들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파력은 어떨까? 어느 정도 증식을 한 바이러스는 세포 밖으로 나온다. 또 다른 증식처를 찾아서다. 그런데 친화력이 강해 바이러스가 호흡기 상부에서부터 증식하니 작은 기침에도 밖으로 쉽게 튀어나온다. 그 비밀은 감염 초기의 엄청난 바이러스 배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연구진이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 농도는 감염 후 4일째에 정점을 찍었다.

 이 시점에 환자 인후두에서 채취한 표본 1개당 바이러스 수는 사스 때보다 1000배 이상 많았다. 5일 후부터는 바이러스 수가 서서히 감소했다. 10일이 지난 시점에선 감염력이 사라졌다. 싱가포르와 중국 톈진에선 감염자의 3분의 2, 4분의 3이 감염 초기의 무증상자로부터 전염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감염자를 적극 찾아내 초기 격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 결과들이다

 
극저온 전자현미경으로 작성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 단백질 구조도. 초록색 부분이 세포와 결합하는 영역이다. 텍사스오스틴대 제공

그동안 인간한테서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는 대부분 박쥐였다. 박쥐는 포유류여서 사람과의 종간 감염 장벽이 낮다. 그러나 동굴에서 사는 박쥐가 사람과 접촉할 일은 거의 없다. 대개 중간숙주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된다.

 사스는 사향고양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는 낙타가 중간숙주였다. 사스와 사향고양이의 바이러스 일치율은 99.8%였다. 코로나19의 중간숙주는 어떤 동물일까? 지난 2월 중국에서 불법 거래되는 천산갑이 중간숙주라는 논문이 나와 시선을 끌었다. 유전적으로 99%가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천산갑은 비닐 모양의 등껍질이 있는 야행성 포유동물이다. 그런데 이는 전체 게놈이 아닌 돌기 단백질 수용체결합영역(RBD)의 일치율이었음이 밝혀졌다. 전체 게놈 일치율은 90.3%로 낮았다.

 현재 가장 높은 일치율은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96%이다. 그러나 RBD에선 큰 차이가 있다. 박쥐 직접 전파로 단정하기엔 여전히 무리가 있다. 추가로 연구해야 할 부분이다. 뱀을 중간숙주로 지목한 연구도 있었으나,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는 포유류를 거쳐왔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중간숙주를 거쳤든 아니든 인간에게 전파된 시기는 11월 초~중순으로 추정한다. 변이의 정도가 판단의 근거다.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가 붙인 코로나19 병원체 정식 명칭은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SARS-CoV-2)다. 일단 사스 바이러스와 같은 종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했다.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형제 관계로 본 것이다.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유전적 일치율은 79.5%다. 특히 숙주 세포와 결합하는 방식은 사스 바이러스와 똑같다. 하지만 사스의 항체는 코로나19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앞으로 데이터가 쌓이면 계통 분류상의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로 꼽힌다. 코로나19는 사람한테서 확인된 7번째 코로나바이러스다. 21세기 들어서만 5번째다.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코로나19 감염병의 정식 명칭은 `코비드-19'(COVID-19)다. ‘19’는 발생 연도인 2019년을 뜻한다. 앞으로 코로나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둔 작명이다.

5.간추린뉴스


공적마스크’ 
 한국 1500원 대만 200
몇 시간씩 줄서고 평소 온라인에서  100장에 4~5만원하던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비싸고... 
정부는 직접 배부하는 지자체에서 배워라.(중앙선데이)
 
 세계 정상들 감염 공포 
 아직 확진 사례는 없어
트럼프필리핀 대통령포르투갈 대통령 음성 판정
브라질은 추가 검사
스페인과 캐나다 총리 부인 양성
이란 수석 부통령장차관의원 10% 이상 감염.(국민 외)
*지도자의 건강이 국가 기밀인 특성상 각국의 발표에 일각에선 신뢰성 의문 제기

CDC(미국 질병관리센터) “코로나 확산 방치땐 서 최대 2억명 감염-170만명 사망

NYT ‘최악의 시나리오보도지역감염 1년 넘게 지속될 수도
교육장관 국민 절반 감염될것인디펜던트 유럽 전역 확산분석 세계인구 60% 감염경고도 잇달아

세계 소비50%차지하는 미,유럽 마비...“물건 팔곳이 없다
 
○○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상품거래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오픈마켓 등이 가짜 상품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이야기.(중앙선데이)


 보건용 마스크 유통기한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 차단 성능이 있는 ‘의약외품으로 공식 유통 기한은 3년이다
전문가, ‘기한 지나도 성능 좀 떨어지지만 쓸만하다’  의견.(중앙선데이)
마스크 불법 판매.
 
각자도생’(各自圖生
 중국에 없는 우리식 한자성어
 8억자에 달한다는 중국 지식의 창고 ‘사고전서(四庫全書)’에도 없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 9번 보인다
대부분 선조와 인조즉 왜란과 호란을 당했을 때와 어지러웠던 시기에 쓰였다.(중앙선데이)
 
 트럼프국가비상사태 선포 
 연방재난관리청 통해 61(500억달러기금을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할 수 있어.(중앙 외)
*미국은 인구는 한국보다 6, GDP 12... 
한국의 코로나 추경은 11


 음식점 매출 감소 
 전체 음식점의 95.2%가 고객 감소
점포당 고객 평균 65.8% 줄어
전국 600곳 조사
한식 70.9% 감소치킨 전문점 67.3% 감소... (중앙선데이)
 
 더 교묘해진 코로나 가짜뉴스 사례 
 연합뉴스 명의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확진’.
기재부제약회사 사장단 회의, 4월에 백신 나온다’,
‘00시장에 확진자 10... 가짜뉴스 아니고요’.(서울)
확진자 왔다코로나19 ‘가짜뉴스유포자 121명 검거
 
 일본 공무원 인기 추락
 우리 행정고시에 해당하는 일본 ‘종합직’ 시험 응시자 3년 연속 감소
역대 최다였던 1996년의 40% 수준
근무시간은 많고 월급은 적어.(서울)
 
 눈꼽(X)  눈곱(O),
+으로 눈에 낀 곱이라는 뜻이어서 원형을 밝혀 적는다.
배꼽’(o)은 배에 낀 곱이 아니니 소리나는 대로 쓴다.
눈살’(O)은 눈+... 원형을 밝혀 적고 
등쌀’(O)은 등의 살이 아니니 ‘등살’(X)로 쓰면 안된다. (중앙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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