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 3월 21일 토)

선기옥형 | 2020.03.21 10:13 | 조회 460


목차

1.코로나 19 확산현황

2.댓글 정화[만물상]

3.간추린 뉴스



1. 코로나 19 확산현황


각 언론사 종합

전세계 확진자 275,245(+19,271) 사망11,399(+895) 발병국 186개국

국내확진자 8,652(-) 사망100(-)


코로나 19 주요국가 현황

    


https://coronaboard.kr/

 















2.댓글 정화[만물상


조선일보

2000년대 중반 한 가수의 인터뷰 기사에 댓글이 30만개가 넘게 달렸다. 아이돌 그룹 출신인 이 가수가 "록 음악을 하겠다"는 내용에 팬들과 안티 팬들이 뜨겁게 논쟁을 벌이면서 숫자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것이다. 몇 년이 지난 뒤에도 네티즌들은 '성지순례'라며 이 기사를 찾아와 글을 남겼다.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요즘이었다면 댓글 수가 어디까지 올라갔을까 궁금해진다.

세계인이 댓글을 달지만 우리는 좀 유별나다. '댓글 공화국' 말이 나올 정도다. 토론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익명이 보장되는 사이버 공간에서 그 욕구를 분출한다는 분석이 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최고인 것도 큰 이유일 것이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는 댓글이 하루 50~70만개가량 달린다. 마스크 대란으로 민심이 폭발했던 지난달 말에는 31만명이 100만개 넘는 댓글을 남긴 날도 있다. 


 

 

워낙 수가 많고 나름대로 영향력이 있다 보니 댓글의 문제도 끊이질 않는다. 어느 순간 흉기로, 또 정치 행위로 변질된다. '표현의 자유'로 보호만 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돼 있다는 지적도 많다. 젊은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 후에는 빠짐없이 '악플에 시달렸다'는 전언이 뒤따른다. 정치 세력들은 여론 조작 수단으로 댓글을 악용했다. 전 정부는 국가기관이 댓글을 썼고 현 정부에서는 대통령 최측근 실세가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엊그제 네이버가 댓글 작성자의 '과거 이력'을 공개하면서 인터넷 공간의 댓글 여론전 민 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분여 단위로 33개 기사에 "대통령님을 존경한다"는 글을 단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정부를 욕하는 다른 네티즌은 14년간 17000개 댓글을 썼다. 검찰총장 장모 의혹에 대해 작년 청문회 때 "사위가 장모 일을 어떻게 아느냐"고 했던 네티즌은 최근에는 "총장이 법 위에 있으니 장모 기소도 안 한다"고 했다. 친정부·반정부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서로 "저쪽의 조직적 여론 조작이 들통났다"며 손가락질하고 있다고 한다.

댓글난은 건전한 공론화의 장이 될 수 있다. 정말 촌철살인 댓글을 보면서 무릎을 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다만 지금 정화가 필요하다는 데는 별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주요 포털들이 매크로 조작 방지 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으로 욕설을 걸러내는 등 자정책을 내놓고 있다니 두고 볼 일이다. 그런데 악플 못지않게 독하고 저급해진 정치권의 언어는 또 어쩌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1/2020032100004.html

 


3. 간추린 뉴스

 

의료개혁 안하면, 전염병이 오랑캐처럼 계속 괴롭힐 것.

방병주 보건협회장 메르스때 당하고 변한게없어

NSC국가보건회의창설필요..캘리포니아,주민4000만명에 격리명령

 

미국 확진 9일새 14배로 (1000->14000)

스페인18000,독일15000,프랑스11000..유럽감염폭발

젊은 사람은 괜찮다?..프랑스 센강변,미 플로리다 해변엔 청년들 와글와글

정부의 권고.지시 대놓고 무시

코로나19 펜데믹 속 도쿄 올림픽 점점 불투명해지는 7월 개막

지역 예선도 제대로 진행안돼

베를린(1916)-도쿄(1940)-런던(1944), 모두 세계대전으로 취소

코로나로 취소되면 질병 때문에 취소된 최초의 올림픽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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