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타도, 제도권안에 교두보

환단스토리 | 2018.12.17 23:33 | 조회 5326

식민사학타도, 제도권안에 교두보 확보

식민사학도 안정준,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민족사학 대학원 소식에 발끈하다.


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 20181211 

민족사학계 숙원사업 신한대학에 대학원과정 개설

진보로 위장해 연명해 온 식민사학계 적잖은 충격일 듯

73년 무소불위 역사독재권력 휘둘러 온 식민사학계

단재 신채호 사관 잇는 민족사학자 대량 배출로

반민족 역사 범죄행위 낱낱이 드러나게 생겨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사 전철역를 끼고 위치한 신한대학교 전경. 이 대학 대학원에서는 신한류학과를 서기2019년도 부터 개설한다. 이 학과안에 한국사 전공을 포함시키고 있다. 이 대학원 과정에서 민족사학에 기반한 석사학위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박사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사진: 세한일보 사진 수정

올해 일본에서 또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됐다. 의학분야인데 일본 교토대학, 혼조다스쿠(本庶佑·76) 특별교수로 알려졌다. 공식 노벨상 명칭은 노벨생리의학상이다. 서기2030년경에는 암이 정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일본은 이전에도 꾸준히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은 어떤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 외에 학문분야에서는 전무하다. 물론 일본이 산업화에 먼저 성공해 150년 이상 기술을 축적한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축적기간이 길지 않다. 일본과 비교해 보면 거의 1백년이상 차이 날 만큼 산업화 과정이 짧다.

하지만 해방 된지 73년이다. 우리나라 학문이 정상으로 이어져 왔다면 학문분야에서 충분히 노벨상 수상자 최소 1명쯤은 나왔어야 할 세월이다. 그런데도 전무하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 학문의 속살을 들여다보면 나올 수가 없는 구조다. 학문이 모두 외국의존형이다. 외래 학문 종속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베끼기 바쁘고 흉내, 모방형이 대부분이다. 암기위주다. 창의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종속된 것을 당연히 여기다보니 주체성, 자주성을 찾기 어렵다. 창의성을 발휘해서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면 ‘튀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스승과 제자, 선생과 학생간에는 도제식 학문이 존재할 뿐 다른 학설이 끼여들 공간은 별로 없다. 권위주의와 일방적 지시 명령관계가 주류를 이룬다. 식민지체제학문이 저변에 깔려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노벨상이 요구하는 수준의 학문연구성과가 나올 리 없다. 한국인이 다른나라에 가서 연구하면 몰라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요원하다.

학문에서 특히 역사학은 조선총독부 식민주의 사관이 지배하고 있다. 오직 총독부에서 교시한 학설만 정설로 강요된다. 새로운 학설을 제기하면 이단으로 몰려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으로 매장된다. 학위도 받을 수 없으며 역사학으로 밥 먹고 살 수 없는 구조다.

73년 동안 조선총독부가 가르쳐준 식민사관을 무한반복 우려먹는 학문이 우리나라 역사학 현주소다. 학문자유를 내세워 정부를 속여 천문학적인 재정을 지원받아 그들만의 식민사학 철옹성을 쌓아 놓고 앵무새 후학들을 양산해 오고 있다.

민족사학에서는 이들의 역사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고발해 왔다. 해방 후 지금까지 ‘재야사학’으로 매도되는 가운데 역사복원투쟁을 해오고 있다. 서기1990년대 들어서부터는 민족사학계에서도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역사학을 전공한 인물들이 나타났다.

식민사학계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역사학 전공자들이 민족사학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사명감 없이는 힘들어 참여자가 극소수라는 것이 한계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제도권에서 민족사학 전문가를 배출할 대학원과정이 없었다는 점이다. 역사학을 민족사학으로 하여 전공하고 싶어도 기존 대학원과정은 식민사학계가 장악하고 있어 불가하다. 그렇지 않으면 본심을 속이고 그들이 원하는 학위논문을 써 주고 학위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때 새 소식이 들려온다.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사 전철역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에서 민족사학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다고 한다. 이 대학 대학원에 신한류학과를 개설하였는데 그 안에 한국사 전공과정이 들어가 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서기2019학년도 3월부터 석사과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 소장에 의하면 나중에 박사과정도 개설될 것이라고 한다. 또 이 소식이 알려지자 독립투사 기념사업회 등 민족사학을 염원하는 수많은 단체들이 장학금을 내놓겠다고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는 기존의 식민사학 틀을 완전히 벗어나 일제치하 무장 투쟁은 물론 역사전쟁을 벌인 광복군 역사관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무원 김교원, 백암 박은식, 단재 신채호, 석주 이상룡 등 독립투사들의 역사관에 터 잡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준 서울시립대학 조교수는 민족사학계를 위한 대학원 과정이 신한대학에 개설되었다는 소식에 비난을 쏟아 냈다. 자신이 속한 식민사학계의 심정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안정준 교수의 얼굴책(facebook) 갈무리

이 같은 소식이 강단식민사학계 귀에도 들어갔는지 식민사학 전위대원으로 맹렬히 ‘활약’하고 있는 안정준이라는 도제학도가 발끈하고 나섰다. 안씨는 그동안의 민족사학 매장투쟁의 ‘공’을 인정받았는지 고속으로 승진해 현재 서울시립대학 역사관련 조교수로 ‘영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스승이 현재 연세대 사학과 하일식(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교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 그의 입김도 많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는 자신의 누리망 게시판을 통해서 식민사학계의 불편한 심정을 그대로 대변했다. 민족사학을 여전히 사이비로 몰아세우며, 민족사학계의 “연구실적과 전문성 부족” 운운하며 이 때문에 그동안 국가연구비를 받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정반대인데도 이들은 이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자신들의 식민사학을 민족사학계에서 벗겨 나가자, 기득권 학문권력을 이용해 매장하고 음해하여 국가연구비를 타지 못하게 한 것이 진실이다.

현재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에서 식민사학 실체를 벗겨나가자, 연구비 지원을 정부가 끊어 버리도록 획책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고조선연구소에서는 이의신청을 한 상태라고 한다.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하일식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주동하여 지난 서기2018.02.08.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했다. 박근혜 정권 때 고조선연구소에 부당하게 특혜를 주었으니 감사해 달라는 것이다. 연구비 지원을 끊으라는 압박성 주장도 했다. 결국 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 진 것이 아니냐는 평이다.

복기대 교수가 수장으로 있는 인하대학교 고조선 연구소에서는 일제 조선총독부가 우리민족 말살을 위해 발행한 <조선사> 번역작업과 고려시대 국경사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과제 연구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았다. 모두 식민사학계의 민낯을 드러내고 숨통을 끊는 연구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산하 기관으로부터 받은 연구과제도 마찬가지다. 조선총독부에 부역한 이들의 학문적 아버지 친일사학자, 이병도 실체를 거론했다고 하여 연구비를 대폭 삭감하고 출판 불가 판정을 내렸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식민사학 전위학도, 안정준은 천연덕스럽게 비난 섞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일제에게서 풀려난 지 73년이 지나도록 총독부 대리인, 식민사학계와 힘겨운 역사광복투쟁을 벌여야 하는 대한민국이다.

이하는 이덕일 한가람역사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신한대학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소식이다. 소식에 특기 할만한 글이 눈에 띈다. 이 소장은 자신이 교수위치에서 대학원생들을 가르치지지 않는다고 한다. 함께 하는 동지입장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일제와 싸웠던 광복군 동지라는 개념이다. 그는 이를 ‘도반道伴’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국사광복투쟁의 길을 가는 짝으로 여기겠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강단식민사학계는 스승과 제자, 선생과 학생의 지시명령관계로 설정하고 일방적 지시사항을 정해준다. 그 틀안에서 사유하고 연구하라고 강요한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역사학계의 ‘국가보안법’이라고 부른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이다.

정해 준 틀에서 벗어나면 가차없이 처벌한다. 학위를 퇴짜 놓는다. 준 일자리도 뺏어버린다. 살생부에 올려 학계에서 영원히 따돌리고 매장, 추방시킨다. 역사학의 국가보안법이다.

 

▲ 민족사학은 대일투쟁기, 독립투사의 역사관에 뿌리 박고 있다. 우당 이회영, 석주 이상룡, 무원 김교원, 단재 신채호 등 독립투사들은 무장투쟁과 동시에 일제와 역사전쟁도 벌였다. 신흥무관학교의 교과 과목에도 역사가 있었다.

민족사학계 숙원사업 대학원 과정 개설 소식 전문

민족사학계의 숙원사업인 대학원 과정이 개설됩니다.

신한대학교 대학원 신한류학과가 2019년 3월 문을 엽니다.

민족사학계의 숙원사업

민족사학계의 숙원사업은 제도권 진출, 그 중에서도 대학원 과정에 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간 식민사학은 사학과 석·박사 과정을 움켜쥐고 조금이라도 식민사학을 비판하는 논문은 통과를 시키지 않고, 교수 진출을 막는 것으로 수명을 연장해왔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한국의 대학 현실을 보고 “한국에는 대학도 이렇게 많고 사학과도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이론은 하나뿐이냐?”라고 놀랐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심지어 어느 대학에서는 윤내현·(고)최재석 교수님과 제 책 등은 읽어서는 안 되는 금서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여러 관점의 여러 사료를 읽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상적인 학문방법과는 크게 동떨어진 현실입니다. 아마도 얼마 전 제가 번역하고 해제한 북한 리지린의 『고조선연구』도 금서목록에 올라있을지 모릅니다. 식민사학계가 떠받드는 “한사군=한반도설”을 1962년에 무너뜨린 내용이니까요.

창밖으로 던져진 독립운동사 관련 논문

과거 한 학생이 독립운동사를 담은 논문을 제출하자 이른바 국사학계의 태두(?)께서 “이것도 논문이냐?”면서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던 일화도 있었습니다.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이 만든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신앙처럼 신봉해서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인용해서 논문을 제출하면 『삼국사기』를 인용했다는 그 자체가 논문 탈락사유가 되었던 사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방된 나라에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성을 쌓아놓고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석·박사 학위 수여를 독점하고, 교수 자리를 독점해왔습니다.

최근 “조선총독부는 영원히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신다”고 외치는 ‘무서운 아이들’ 같은 홍위병들이 출현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학위와 자리를 가지고 연구자들을 노예로 만드는 이런 시스템과 배경이 있었습니다.

말살된 독립운동가들의 역사학

이렇게 백암 박은식, 석주 이상룡,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은 이른바 강단사학이라고 불리는 제도권에서 철저하게 봉쇄당했습니다.

한 중견 역사학자가 공개 학술회의 석상에서 “단재 신채호는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라고 망언해도 아무도 항의하지 못하는 개탄스러운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역사학자는 현대사를 공부하면 안 된다”는 허무맹랑한 논리는 독립운동사를 연구하지 못하게 했던 것도 현실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당 이회영, 일송 김동삼 선생 등 목숨까지 바치며 일제와 싸웠던 분들의 행적은 우리 역사에서 지워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런 선열분들이 일본 제국주의와 싸웠던 논리였던 우리의 ‘저항적 민족주의’, 단재 신채호 선생이 의열단선언문인 「조선혁명선언」에서 제창한 민족·민중주의를 서구의 제국주의와 동렬에 놓고 무조건 비난하는 상황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

신한대학교 대학원 신한류학과

1호선을 타고 의정부로 가다보면 도봉산역이 나옵니다. 그 다음 역이 망월사역인데, ‘신한대 제1캠퍼스’라는 부역명이 붙어 있습니다. 기존의 2~3년제 대학이었던 신흥대학교와 동두천의 4년제 한북대학교가 통합해 4년제로 승격하면서 2014년에 신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도봉산과 이어지는 사패산 회룡폭포가 학교 뒤에 있는 아름다운 캠퍼스의 대학입니다. 이 신한대학교 지식복지대학원 내에 신한류학과가 2019년 3월부터 석사 과정을 개설합니다. 전공은 한국학전공과 한국문화전공으로 분류됩니다.

한국학전공은 한국사와 한국어 및 한국고전 등을 연구하는 과정이고, 한국문화전공은 한국의 음악, 미술, 복식, 음식, 무예 등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입니다. 2019년에는 석사과정만 개설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박사과정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만 그 한류의 이론적 뒷받침이 되어야 할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아직도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비극적 현실을 타개하고, 한국 전통의 역사와 언어, 문화를 연구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해방 74년 만에 처음으로 식민사학이 아닌 우리 선조들, 그것도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계승한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는 것입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 장학금 등 쇄도

신한대학교 대학원에 신한류학과에서 한국학과 한국문화 과정을 개설하고 제가 교과목을 담당하게되었다고 하니까 벌써 장학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당 이회영 선생, 수운 최제우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기념 장학금 등 이 나라 이 민족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장학금을 쾌척하시겠다는 유족분들과 독지가분들이 나타나셨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독립운동가 기념 장학금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와 정신세계가 바로잡히기를 바라는 여러 명사분들이 장학금을 쾌척하시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신한대학교 누리망에서 대학원을 누르시면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이란 창이 뜹니다. 이 창을 누르시면 입학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2018. 12. 7(금)~12.21(금) 18:00’까지가 원서접수 기간인데, 물론 인터넷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류 전형은 21.21(금)~25(화)까지 예정이고, 합격자 발표는 12.31(월) 예정입니다.

청년과 중년의 결합

이 나라와 이 민족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학생들 위주로 선발될 것입니다. 다만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하게 이 나라의 진짜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셨던 중장년 층분들에게도 함께 연구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저와 함께 사패산 자락의 아름다운 회룡폭포 아래에서 이 나라의 과거와 오늘을 고민하고 미래를 개척하고 싶은 도반(道伴)을 모십니다.

비록 작은 걸음이지만 해방 73년이 되도록 우리의 정신을 짓눌렀던 식민사학을 해체하는 큰 걸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봅시다.

오종홍 기자  muk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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