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달력을 펼치면 이젠 뒤에 한장만 남아있네요 세월처럼빠름야 못해낼 일 없을텐데 이조상의 땅에 발붇힌지도 어언간 9년 허지만 항상 평혼한 잔디밭길 없고 마음은 울긋불긋 단풍잎 만으로 깔려있습니다 이땅에 찾아올때는 희망을 잃지안고 왔습니다 언제나 희망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에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겠지요?삼천리 강산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하여 항상 준비합시다

방영희 | 2012.11.26 06:49 | 조회 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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