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려운점은 어떻게 전달하여 상제님께 비춥니까??
모든 사람은 욕심이라는 현실이 있으니 어려운 현실이 있을것입니다 저 역시 장기간의 질병과 맘을 비우면서 긍정적 맘 가짐으로 직장생활 하지만 또 퇴사를 또 퇴사등... 앞길이 막히고~~ 교회에서 절에서 기도할 때 자신의 어려운점을 전달하는데 증산도 가족이 되어 기도할 때 태을주를 읽어갈 때 자신이 바라는 어려운 점을 상제님께 전달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느 분은 오직 태을주만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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