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신단에 청수를 모시는 것이요.

라랄라 | 2023.04.23 07:58 | 조회 1821
집에 신단에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조상님의 작은 액자로 된 어진을 모셨는데요.

직장인이라 힘들기도 하고 번거로워서 청수 그릇 하나만 사용하는데요.

그럼 그 청수는 조상님들이 저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시니까 조상님들만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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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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