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울분

청춘열사 | 2016.01.05 16:58 | 조회 2216 | 추천 15

"그 사람은 이미 용서를 받았대요.
그런데, 내가 어떻게 다시 그 사람을 용서하냐고요."
- 영화 <밀양> 중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외교장관협상 결과를 설명하기위해 찾은 외교부차관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절규하는 위안부피해 할머니의 영상을 보며 영화 '밀양'이 떠올랐다.

정작 용서를 받고 사죄받아야할 피해자가 빠진채 국가간의 실리를 위한 외교적이며 형식적인 사과는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알려줘야 될꺼 아녜요.
나라가 없어, 나라가 약해서,
민족의 수난으로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우리를  왜 두번 세번 죽이려하는거예요.
뭐때문에요.
내 인생을 살아주는거예요? 아니잖아요.
미리 얘기해줘야될꺼 아니에요.
이렇게 살아있는데 ..
대한민국의, 조선의 딸들이예요. 우리는"


글 : dgdragon


* 이용수 할머니의 울분 https://youtu.be/kmrtpKXmH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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