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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1,2,3,4,5월 매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2016.06.25 | 조회 4608 | 공감 0

 매월 최고 기온을 경신해가고 있는 지구


올 1 ~ 3월 지구평균기온 이미 1.5도 한계치 상승 !
이뿐이 아닙니다. 최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구의 기온이 특이한 양상으로 변화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은 137년 전 기상 관측 이래 4월 기온으론 가장 따뜻한 달을 기록, 지난해 5월 이래 단 한 달도 빠지지 않고 12번째 가장 더운 달 기록을 이어간 것입니다. 이보다 더 특기할 것은 올해 들어 4개월까지의 기온만으로도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이 99%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개빈 슈미트 고다드우주연구소(GISS) 소장은 우려했습니다.


5월도 지구평균기온 측정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는 지난 달 육지와 바다 표면의 평균 기온이 1880년 이후 측정된 5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고 6월 16일에 발표했습니다.




5월 지구 평균 기온은 섭씨 15.67도로 지난 2015년 5월보다 0.02도 높았고, 20세기 평균인 14.8도 보다 0.87도 높았습니다. 이런 월별 최고 기온 경신 행진은 2015년 2월부터 시작돼 13개월째 계속되면서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긴 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사,영국기상청 "올해 가장 더울 것" "올해 기록이 경신될것"
올해 평균 기온이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6년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기후학자 개빈 쉬미트(Gavin Schmidt)는 “2016년이 가장 뜨거운 해가 될 확률이 99%”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영국 기상청(Met Office)은 2015년 말에 95%의 신뢰도로 “2016년에 기록이 경신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매월 기록을 경신하며 치솟고 있는 기온 !  과연 이 모두가 인간에 의한 온실가스 때문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지금은 지구온난화가 극에 달한 우주의 여름철 말기입니다.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 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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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과 민족의 미래 그리고 지구촌 문명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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