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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 해체의 길로 가나?

박정환

2016.06.29 | 조회 5085 | 공감 1

브렉시트,영국 해체의 길로 가나?



영국은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이렇게 4개가 합쳐져 있습니다.

지금 선거 결과가 잉글랜드를 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의 유권자 다수가 EU 잔류에 표를 던졌습니다.


영국의 해체 2016-06-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3616597 만약 분리독립이 현실화되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깃발 문양을 합친 유니언잭(영국 국기)도 확 바뀌게 된다. 단순히 축구 대표팀을 따로 파견하는 수준을 넘어 독립국가가 될 수도 있다. 피 흘리지 않고 민주주의 혁명을 이룬 나라, 시장경제를 탄생시킨 나라,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막아낸 나라가 지금 분열의 함정에 걸렸다.


 스코틀랜드, 영연방 독립없이 EU 잔류할 방안 모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502972  스코틀랜드 노동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찰스 팔코너 전 예비내각 법무장관은 영국과 EU로부터 모두 독립하는 대안으로 제시할 새로운 연방 체제를 헌법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다


스코틀랜드 독립 움직임 본격화…영국 '분열' 가속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123421


영국으로부터 300년 이상 독립을 추구했던 스코틀랜드. 브렉시트 직후, 독립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많아졌습니다.62%가 유럽연합 잔류를 희망했던 만큼, EU가 아닌 영국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스터전 자치정부 총리는 EU와 스코틀랜드의 지위 문제에 대해 협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현지 언론들은 자치의회가 브렉시트에 대한 거부권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분석했습니다.


EU 잔류’ 스코틀랜드 민심 이끄는 ‘브레이브 하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323464 1996년 미국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휩쓴 <브레이브 하트>는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독립투쟁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일대기를 그린 할리우드 영화다. 영화 속 윌리엄(멜 깁슨)은 잉글랜드에 포로로 잡혀 참혹하게 처형되는 순간에도 ‘목숨을 구걸하라’는 요구를 물리치고 “자유!”를 외치며 최후를 맞는다. 그로부터 700여년이 지난 지금, 스코틀랜드에 다시 한번 ‘분리 독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자, 스코틀랜드가 이에 반발하면서 분리 독립 움직임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스코틀랜드, 웨일즈는 EU 회원국 되려 할 것" 2016-06-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843790


웨일즈 너마저…"독립 추진하겠다 2016-06-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77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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