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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2016.06.25 | 조회 2693 | 공감 1

『환단고기』는 과연 어떤 책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이 천지광명을 직접 체험하며 살았던 창세 역사시대인 ‘환단시대이래 한민족의 역사 이야기 책’이다. 


지금은 하늘과 땅의 광명을 잊고 살아가는 어둠의 시대지만, 태고시대 인간의 일상생활과 문화 주제는 오직 광명 체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인간의 순수성이 오염되기 이전으로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하나 된 생활을 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환단고기』는 인류의 상고역사, 그 중에서도 고대 동북아 역사의 실체를 밝혀주는 고귀한 역사 경전이다. 수억 광년 떨어진 밤하늘의 별자리를 망원경으로 조망하듯, 이 한 권의 책으로 인류의 잊힌 뿌리 역사를 시원스레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리고 『환단고기』에는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동북아의 창세역사 이야기와 함께, 한민족이 9천 년 전부터 받들어 온 하늘 숭배문화의 실체인 상제上帝 신앙이 담겨 있고, 동서의 종교와 철학, 역사학 등에서 제기해 온 여러 문제들에 대한 궁극의 해답이 들어있다. 또한 천지 대자연 법칙, 인간의 생성 원리, 성명정性命精의 존재 원리, ‘참된 나眞我’를 구현하는 신교神敎의 수행 원리 등 진리의 한 소식이 들어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역사 경전이면서 동시에 종교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환단고기』를 오랜 세월동안 명상 책을 보듯이 깊이 들여다보면, 밝을 환桓이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본성이고, 역사의 궁극 목적이란 것을 깨치게 된다. 만법귀일萬法歸一이란 말처럼, 역사의 모든 주제가 ‘환’(광명)이라는 한 글자로 통한다.


천지가 열리는 순간 우주는 오직 광명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 광명 속에 대자연과 인간을 낳는 궁극의 존재 근거로서 삼신이 있었다. 


삼신은 무형의 신이고, 그 삼신의 조화권을 그대로 쓰면서 이 우주를 다스리는 절대자 하느님은 따로 계신다. 그 분을 우리 민족은 삼신상제님이라 불러왔다. 그리고 삼신의 자기 현현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가 열렸다. 


다시 말해서 하늘과 땅과 인간은 삼신이 낳은 삼위일체적 존재, 곧 하늘과 땅과 인간은 그 근본으로 들어가면 하나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천지인 삼위일체 속에서 찾을 수 있으며 삶의 목적도 그 속에서 온전히 성취할 수 있다. 


인류의 원형문화인 신교의 삼신 문화를 이해하고 수긍한다면, 인류 문화사에서 『환단고기』가 가지는 독보적인 가치를 제대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책 제목이 의미하듯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문화의 핵은 한 글자 ‘밝을 환桓’자에 있다. 


우리 한민족은 우주 광명을 체험하면서 최초의 국가를 열고 그 국통맥을 계승해 왔다. 우리 역사의 가장 큰 특징은 나라 이름마다 광명을 뜻하는 글자로 구성이 되어 있다. 


환웅천황의 배달국, 단군왕검의 조선도 모두 광명의 정신을 뜻한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는 한마디로 우주 광명문화의 원전이자 뿌리역사 원전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다. 


또한 『환단고기』는 한국의 뿌리 역사가 왜곡되면서 똑같이 역사의 근원을 잃어버린 중국과 일본의 시원 역사까지 되찾아 준다. 


왜냐하면 상고 시대 동북아의 정치, 경제, 종교, 지리, 풍속, 언어, 음악, 건축, 국제 관계 등에 대한 폭넓은 기록을 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는 동북아 삼국이 모두 읽고 연구해야 할 소중한 역사서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의 뿌리와 문화를 잃어버린 민족이다. 뿌리는 생명의 근원이며 모체다. 역사에도 뿌리와 같은 뿌리역사가 있다. 


우리는 대한사람으로서 대한의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국사는 어디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알고 있어야 된다. 잃어버린  한민족을 넘어 지구촌 인류 창세역사와 원형문화의 그 핵심을 전해주는 유일한 책이 바로 『환단고기』다. 


역사를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역사를 잃으면 그 민족 고유의 정신과 민족혼이 사라지고, 종국에는 가치관이 무너져 국가와 민족의 존립 자체가 위험에 처하고 만다. 


『환단고기』는 한국인의 잃어버린 역사, 사라진 민족혼, 무너진 가치관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사서이자,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고, 파괴된 한국사의 원형을 복구시켜 줄 유일한 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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