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종도사님 말씀] “산 속에도 바위 속에도 신이 살고 있어요”

이종혁 | 2017.05.11 08:10 | 조회 3388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아프리카 콩고강의 길이가 4,700km라는 것을 알면 우리 생활이 얼마나 바뀔까요?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얼마 전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상제님 대학교는 가을철 새 세상을 여는 새 진리를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이고 수행은 어떻게 해야 되나. 어떻게 내 몸 속의 영을 밝게 해서 신명을 볼 수 있나. 어떻게 나무가 얘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나. 산 속에도, 바위 속에도 신이 살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보나.’ 이런 것을 가르칩니다.

 

 


지금은 타락을 해서 사람들의 영혼에 어둠이 들어왔어요. 눈을 감으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잖아요. 학교를 천년, 만년을 다녀도 지혜의 눈이 안 떠집니다. 그 방법, 진리의 눈을 뜨는 방법을 하나님 대학에서 공부하는 거예요.

 

상제님의 대학에서는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다. 죽어서 혼은 하늘에 올라가 닦다가 4대가 지나면 신 혹은 영이 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인간은 죽어서 금방 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천상에 가서도 계속 닦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과 똑같아요.


그러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안 돼요. ? 죽더라도 육신만 벗어날 뿐,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게 똑같으니까요.

 

생리 작용도 똑같아요. 신이 되어서도 화장실을 다녀요. 신명에게도 뼈가 있나요? 있어요. 신명, 영체도 사람과 똑같이 뼈마디가 있습니다. 머리 깎은 중은 죽어서도 머리를 깎고 다닙니다.


그래서 육신이 중요한 거예요. 각자 자신의 몸을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도기 145(2015).1.11, 어린이청소년겨울수련회, 증산도교육문화회관 | 출처 : 월간개벽 201503월호)

 

안타깝게도  이런 소중한 가르침을 오늘날의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

 

 

 



푸른 들판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면

    

모래 속에 꽃피운 생명』(초롱출판사, 1998). 이 책은 5명의 농부들이 스코틀랜드의 척박한 땅을 생명이 넘치는 풍요로운 농장으로 일구어낸 놀라운 기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핀드혼(Findhorn). 이곳은 농장을 일구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모두 갖춘 척박한 모래땅이었습니다.

 

하지만 5명의 농부들이 1960년대 초부터 이곳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며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들 농부들은 식물의 영, 대지의 영, 대자연과 교감하고, 때로는 동물과도 대화를 하며 이들의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예를 들면 이들은 갖가지 농작물들에게 이렇게 수시로 묻지요.당신에게는 어떤 퇴비가 좋을까요?” 그러면 여러 식물들이 각각 자기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퇴비의 배합을 구체적으로 일러주곤 한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 요정이나 정령, 그 밖의 자연의 여러 신들이 신화나 전설에나 나오는 상상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인간과 식물,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상생(相生)할 수 있는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요. 나아가 오늘날의 유기농법을 넘어 영성 넘치는 새로운 농사법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책을 쓴 5명의 농부들은 대자연을 거닐며 만유 생명과 함께 교감합니다. 이들은 어떻게 동식물과 대화하고 대지의 영과 소통할 수 있었을까요? 또 자연령들의 어떤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채소나 과일, 꽃 등을 기적적으로 잘 재배할 수 있었을까요

  

그 비밀은 명상과 기도, 수행에 있었습니다.


 



변화의 경계는 어디까지?

 

배례·기도·태을주수행은 인간의 일상을 어디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도전속 상제님 태모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도전에는 만유생명을 다스리시는 상제님·태모님의 조화권능뿐 아니라, 대자연에 가득한 수많은 신들이 빚어내는 신령한 조화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목신(木神)을 불러 공사 보심

 

1 병오년 10월에 상제님께서 형렬과 호연을 데리고 독배고개를 넘어가시는 길에

6 재를 넘어가는 도중에 갑자기 상제님께서 손을 휘두르시니 박달나무, 개암나무, 아그배나무 들이 칼로 쪼개어 놓은 것처럼 한 토막씩 잘려 나와

7 상제님께서 목신(木神) 이름을 부르시는 대로 쫑긋쫑긋 줄을 지어 서거늘

8 “저리 가라.” 하시면 가고 이리 오라.” 하시면 오며

9 “공중에서 놀아라.” 하시면 나무토막들이 동서남북으로 서로 어우러져 돌다가 다시 상제님 앞에 와서 절을 하더라.

10 상제님께서 공사를 끝내시고 일어나 길을 떠나시니 나무토막들이 원래대로 다시 붙여지니라.

(증산도 道典 5:156)

 


너희들은 공부만 하라


1 천지기술(天地技術)이 깨 쏟아지듯 할 때 너희들은 문 딱 닫고 앉아서 공부만 하라.

2 제 지방 일 제가 하고 앉았으면 신명이 끌러 갈 때 각기 군()과 도()와 나라()의 경계로 구분되어 나갈 것이라.

3 장막과 경계가 없는 물속의 물고기도 제 노는 곳을 스스로 넘지 못하나니

4 신명도 인사(人事)도 그러하여 사람이 출타하면 지방신(地方神)이 호위하여 가다가 그 경계에 이르면 다른 지방신에게 인계하고 자기 지방으로 돌아가느니라.

5 각 지방의 산신(山神)이 그 지방을 맡나니 곧 지방신이요

6 지방 기지(基址)를 맡은 신은 기지신(基址神)이니라.

7 또 지방법(地方法)을 맡은 신은 집법신(執法神)이요, 가옥을 맡은 신은 가보신(家保神)이니라.

(증산도 道典 11:253)

 

이렇게 온 세상은 무수한 신들의 조화로 가득차 있고, 우리네 인간은 그 천지조화(造化)의 하모니 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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