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진리(포스트)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진리의 출발점, 우주일년

이종혁 | 2017.05.14 09:21 | 조회 2741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낳아 기르는 큰 주기


천지가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낳아 기르는 시간의 가장 큰 주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우주 1이라 합니다.

 

우주 1년은 지구 1년을 확대해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주에 봄이 오면 하늘과 땅은 조화造化로써 인간과 만물을 낳습니다. 그리고 여름 동안 만물을 전 지구에 널리 퍼뜨립니다. 이때 인종이 다양해지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문명도 다양하게 꽃핍니다.

  



시간의 화살은 어디로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는 시간의 화살은 최종 목적지가 있습니다. 바로 우주의 가을철입니다. 즉 우주의 봄여름은 가을을 향한 준비 과정입니다. 인간이 봄철에 태어나 여름 동안 종족을 퍼뜨리는 것도 가을철에 성숙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과정에서 천지가 뒤집어지는 엄청난 변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가을개벽 상황입니다.

 


한편 이 가을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체의 생명체가 생명 활동을 멈추고 휴식하는 우주의 겨울이 닥칩니다.

 

이런 우주 1년 사계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불교, 기독교, 유교, 도교 같은 이전의 어떤 종교나 사상, 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서양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우주에는 큰 봄과 큰 여름이 있다, 그리고 큰 가을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올 뿐입니다.

 

 

직선인가, 순환인가?

 

기독교적 시간관을 따르는 서양 문화권에서는 우주 1년을 전혀 모릅니다. 그 문화권에서는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하면서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향해 가다가 결국 종말을 맞이하며, 그때 최후의 심판을 받고 구원 받는 자는 천국으로 올라가 영원히 산다직선 시간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직선 시간관으로는 우주의 다음 해에 새 봄이 와서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여 문명을 개척하며 살다가 우주 가을철을 맞이한다는 우주 1년이 순환하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역사학, 고고학이 전부 직선 시간관의 바탕 위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선 시간관은 우주의 계절 변화에 따라 시간의 밀도密度가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일찍이 러시아 과학자들은 사물이 변화함에 따라 시간의 밀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에도 잠잘 때와 일할 때의 시간 밀도가 서로 다릅니다.

 

 


우주일년,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우주 1년은 밀도가 서로 다른 춘하추동 사계절을 한 주기로 하여 영원히 순환하는 시간의 큰 주기입니다. 모든 생명이 하나도 예외 없이 다 그 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갑니다. 때문에 우주 1년의 순환 법칙은 진리의 근본 틀이면서 진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출처 : 안경전 종도사님 지음, 천지성공, 상생출판)

 

 



우주의 봄여름 곧 선천5만년 동안은 서로를 극하며 생장하는 상극시대입니다. 그런가 하면 우주의 가을 곧 후천은 뭇 인간이 서로 도와주고, 인간과 신명(영혼)과 대자연이 막힘없이 서로 소통하는 상생의 지상선경시대입니다. 


다만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여름에서 우주가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전세계를 휩쓰는 큰 질병(병겁)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가 없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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