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가 개벽이다
이 우주는 낡은 우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극의 모순된 틀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부정적인 에너지가 축적되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낡은 우주를 문 닫고, 새 우주를 창조하는 때다.
이러한 창조가 개벽이다.
- 147년 2월 26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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