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정성을 가지고

진실무망 | 2018.03.19 01:28 | 조회 5482




나는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심혈이 경주競走되는, 마음과 피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진 사람이다. 


오직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꽉 차 있는 사람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옛날 충혼들과 같이 나도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우리 도생들과 함께 뛰고 있다. 


- 도기 129년 10월 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81개(2/12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19.12.23 | 5178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9.12.12 | 3698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8.10.25 | 5240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8.09.07 | 6760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8.08.23 | 5870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8.08.09 | 6093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2018.07.23 | 6045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