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상이 자기의 하나님이다

진실무망 | 2018.02.03 09:56 | 조회 6292




증산도 도생은 첫째로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증산도를 신앙할 수도 없다. 


왜 그러냐 하면, 그건 인도人道 정의에 벗어났기 때문이다. 인도 정의라 하는 것은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첫째로 자기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조상이 없이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는가? 조상이 바로 제 뿌리다. 


또 자기 자신도 결혼을 해서 가정도 만들고 혈통도 지켜주고, 자자손손, 이렇게 대를 이어야 한다.

 

상제님께서 ‘조상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된다, 그러니 나를 먼저 찾고 위하지 말고, 각자의 조상부터 먼저 위하라.’고 말씀을 하셨다. 


자기 조상이 자기의 하나님이다. 자기 조상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을 찾는가.


- 도기 139년 3월 29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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