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밑천이다
우리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온혈동물이다. 또 사람인지라 공분심과 의분심이 있다.
내가 상제님을 신앙해서 죽는 세상에 산다고 하는 그런 성스러운 진리를 만났으면, 그 좋은 진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도 많이 살려야 할 것 아닌가.
신도라는 대의명분, 인간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포교를 해라.
사람은 지식으로만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건 생활하는 활용도구일 뿐이지 정성이 밑천이다.
빙산도 녹일 수 있는 열정적인 정성, 빨간 정성을 가질 것 같으면 아무리 악척에 싸인 사람이라도 그걸 다 벗겨버리고서 구제해줄 수가 있다.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세상에 임하라.
- 태상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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