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9(불교의 결론)

2019.10.16 | 조회 113


불교를 들어가 보면 팔만대장경 가르침의 결론이 뭐냐? 새로운 부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서 있는 부처님으로 미래부처님, 희망의 부처님입니다. 이 미륵부처님이 마침내 동방 땅에 인간으로 오신다. 그리고 궁극의 새로운 미래 문명 세계인 용화낙원이 열린다는 겁니다.

 

이 미륵님을 향한 구도의 모델이 선재동자(善財童子)인데요. 『화엄경』을 보면 선재동자가 선지식, 마음을 닦는 뛰어난 스승들을 찾다가 마지막에 미륵님을 만납니다.  불경에는 미륵보살이라고 나오지만, 그건 불경한 표현입니다.

 

 

미륵부처님을 뵈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고 선재동자를 비로자나 누각으로 데리고 가서 "안을 들여다 보라" 하십니다. 작을 누각을 여니 그 속에 온 우주의 조화세계가 출몰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해탈을 한 겁니다. 

 

 

영원한 불교 구도자의 상징인 선재동자가 해탈한 경계가 어디냐? 바로 미래의 부처, 미륵님의 조화세계에 눈 뜨고 거기서 깨친 것입니다. 미륵님은 도솔천兜率天에 계시는데요. 『미륵상생경』에서는 이곳의 이름을 ‘도솔타천兜率陀天 ’이라 했어요.

 

 

그럼 도솔천에 계시는 미륵님은 어떤 분이냐? “차천주지명此天主之名은  왈曰 미륵彌勒이니 여당귀의汝當歸依하라!”

이곳 하늘의 주님을 미륵님이라 부른다. 너희는 마땅히 도솔천의 천주님, 이곳 하늘의 주님인 미륵님에게 귀의하라. 이건 누구의 말씀이에요? 바로 2천5백 년 전, 북방불교로는 3천여 년 전 불법의 창시자인 석가부처님의 지엄한 진리 명령이요. 신앙 명령이에요.

 

여당귀의하라! 너희는 마땅히 앞으로 오시는 도솔천 천주님, 이 하느님의 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뿐이 아니라  “이곳은 대의왕大醫王이 머무르시는 곳이다.”라고 했어요.

 

 

 

대의왕은 뭐예요? 이 세상의 병을 근본적으로 고치시는 위대한 왕이라는 겁니다.

 

 

 

미륵님은 이 병든 세계, 병든 자연, 병든 지구촌 인간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 이 우주 안에 있는 크고 작은 모든 병의 근원을 뿌리 뽑는 대의왕이시다!라는 거예요.

 

 

미륵님에 대한 존칭으로 이보다 영광스러운 존칭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륵님은 대의왕이시다!

 

또 석가불은 가섭을 비롯해서 군도발탄, 빈두로와 자기 아들인 라훌라 등 네 사람에게 너희 네 성문은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내 법이 무너진 뒤에 응당히 열반에 들라고 명령을 하는데요.

 

 

그 수석 제자, 정통을 계승한 인물이 가섭 아니에요? 여기 원본을 보면 ‘오법吾法이 몰진沒盡’이라 했는데, 이 몰은 빠질 몰 자예요. 무너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어디 가다가 구덩이에 빠지듯 말이에요.

 

그러니까 인류 문명의 극적인 총체적 전환기에 내 법이 창생들을 교화하는데 막다른 한계에 도달해서 무너진 뒤 열반에 들라는 것입니다. 지금 마음 닦아서 광명이 좀 열렸다고, 이것만 갖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우주 이법이 바뀐다! 개벽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륵하생경』을 보면 앞으로 도솔천 천주님, 미륵 부처님의 새 진리 법, 새 부처님의 법을 받는데, "석가 주존부처님의 법의 명령을 받은 가섭도 미륵님이 세상에 나오기를 기다리느니라." 하는 구절이 있어요.

 


그럼 석가부처님은 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지금 저 유명한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데 안내해 주는 셀파들의 고향이 네팔이에요. 네팔 사람들은 동치미 먹고 청수 올리고 기도를 하거든요. 동방 신교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제가 히말라야 5천 5백 고지까지 답사를 하고 그 아래 마을을 갔는데, 마치 우리 이웃마을에 간 것 같아요. 자고 나서 보니까 옆 마을처럼 사람들 얼굴 생긴 게 똑같습니다. 거기에 몽골 사람들이 백만 명이 산다는 거예요.

 

그런데 석가부처의 가문이 어떻게 되냐면 그 가계가 아딧짜Adicca, 태양족이라고 합니다. 또 그 어머니 부족은 원래 혈통이 콜리야Koliya라 하는데 지금의 코리Coree족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본래 석가부처님의 혈통은 외부 동방에서 온 귀화족이라는 거예요.

 

 

그 증거가 뭐예요?? 남방불교를 가면 깜짝 놀라는 게 있어요. 전부 상투를 틀었어요. 상투를 튼 부처님! 어디서 많이 들어봤잖아요. 제가 태국의 아유타야 박물관에 가서 거기 지하와 위층에 있는 부처상을 전부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불교는 미륵불에 대한 메세지가 왜곡되어 있습니다. 원래 석가불은 천상 도솔천에서 미륵님을 받들던 호명護明보살로 있다가 지상에 내려와 성도成道를 해서 부처가 되었어요.

 

바로 이것을 뒤집어서 '미륵은 원래 보살이다. 석가 생존시에 석가의 제자였는데 젊어 죽어가지고 천상의 도솔천으로 가서 앞으로 부처가 되려고 대기 상태에 있다'는 식으로 왜곡시켰어요. 또 ‘미륵은 석가 입멸 후 56억7천만 년 후에 오신다.’고 했습니다.

 

 

지금 지구의 수명이 한 40억 년 남았다고 합니다. 그럼 지구가 다 부서져서 없어지고도 10억 년 뒤에 지구에 아무도 없는데 미륵이 어디로 오시나요. 그리고 8만4천 설도 있는데요. 이것은 미륵의 출세에 대한 역사왜곡의 아주 잘못된 병폐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미륵님이 오실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된다.”고 했어요. 춘하추동 사시의 극한극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연개벽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의 인심이 골라서 한마음 같다.”, “모든 사람이 골고루 잘 산다.” 이런 이상적인 미륵님의 용화낙원세계가 열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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