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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할아버지를 지켜준 태을주
2010.03.27,
조회 3975
추병욱/ 부산 서면 도장/ 도기 121년 양력 1월 25일 입도
♣ 췌장암 말기로 고통받으시던 할아버지
95년도 말경 시골에 계시는 여든이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부산 초량동에 있는 성분도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병원의 최종 진단 결과 췌장암 말기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하다시피 하였고 심지어 보름밖에 사시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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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급성황달을 치유한 태을주
2010.03.27,
조회 4265
신홍규/ 전주 다가 도장/ 도기 123년 양력 9월 17일 입도
저희 어머니께서 급성황달에 걸리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황달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어머니 얼굴이며 몸이 노랑색을 띠더군요. 몸도 가렵고 저녁엔 가려워서 주무시지 못하며 소변도 검은색을 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병원에 안가시던 어머니가 하루는 병원에까지 몸소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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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목숨을 살려준 태을주
2010.03.27,
조회 3728
조명례(64세)/ 부산 부민 도장/ 도기 129년 양력 9월 3일 입도
증산도에 입도하기 전, 저는 진통제를 하루에 다섯 알 내지 열 알을 먹어야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몸이 너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다 죽을 땐 죽더라도 병명이나 알고 **야지 하는 생각에, 가족들 몰래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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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과 도공의 은혜로 척추분리증이 완치되다
2010.03.27,
조회 4674
윤정권(27세) / 태전 오류도장 / 도기 131년 음력 12월 15일 입도
"저는 2001년 12월에 먼저 입도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인도로 이듬해 1월 27 일에 증산도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20여 년 동안 불교를 신앙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된 증산도 신앙이었는데, 안병주 포정님의 교육을 들으면서 이것이 참 진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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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다시 찾은 광명의 기쁨(백내장 치유)
2010.03.27,
조회 3577
어둠 속에서 다시 찾은 광명의 기쁨(백내장 치유)
송영철/청주봉명도장
백내장을 오랫동안 앓아오다가, 94년도에 들어서면서 증세가 더욱 심해져 30분 이상 책을 보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수술을 하여 고치려고 해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상태는 더욱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태사부님께서 내려주신 도공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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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궁한 조화의 주문, 태을주
2010.03.27,
조회 4871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내가 시험하였나니 너희들은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고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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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의 신비를 느끼고 믿음이 확고해지다
2010.03.27,
조회 4098
노유미(27세) / 용인 신갈도장
입도를 준비하던 10여일 동안의 체험은 증산도 입도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입도 준비 첫날, 인도자와의 갑작스런 다툼 때문에 며칠 동안 마음 아파했던 일이 복마와 척신의 발동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날 밤, 저를 예뻐하시던 외할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측은한 미소를 보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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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입에 뱅뱅 달고 살아야
2010.03.27,
조회 4079
주선홍 /보성 벌교
절망 끝에 희망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남편이 증산도를 통해 수행과 배례로 병을 회복하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하여, 정신과(공황장애) 약을 먹지 않고 버티고 있으며 지금도 머리에 열이 차서 내려가지 않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혹은 머리 신경이 당기면 수행과 배례를 합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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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 기원하여 그 자손을 구원하다
2010.03.27,
조회 4964
임수희 / 태전 용전도장(구역부포감) 옥탑광고를 보고 도장으로 2003년 8월, 저는 경북 포항시내 큰 사거리 농협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이것이 개벽이다』옥탑광고를 보고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였습니다. 제가 이 성스러운 진리를 만난 것은, 참 생명의 주인되시는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지극하신 은혜와 조상님의 음덕과 여러 선배 신앙인들의 혈성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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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2010.03.27,
조회 4794
유지순(53세)/ 인천 송림도장 / 도기 133년 음력 6월 28일 입도 동생의 암투병 중 만난 증산도 제가 처음에 증산도를 만나게 된 2003년 3월입니다. 당시 제 여동생이 암이 재발되어 방법을 찾다가 무속인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물어보니 하는 말이, 동생이 신내림을 받아야 그 병이 낫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아파서 언니인 제가 무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