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개(5/13페이지)
83.
성신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
2010.03.27,
조회 5251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200:1)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道典 8:7:5) 태을주 각송을 할 때, 머리가 당겨지면서 치아가 띄어졌다 다시 맞춰졌습니다. 저는 고1 때 입이 삐뚤어졌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나서 입을 닫으면 치열이 무척 불안정...
82.
일상에서 체험한 태을주의 소중한 은혜
2010.03.27,
조회 4026
도장에 참여하면서 제 삶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은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였습니다. 제가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수행도 혼자 못하고 같이 해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용기를 갖고 하다보니 뭔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자주 안좋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우울할 때 도장에 와서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
81.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2010.03.27,
조회 4714
황문이 _ 전주 서신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가 있죠. 그 두려움에 고통이 더해지면 공포가 되지요.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괴로운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청하면 느끼게 되는 죽음, 맥 떨어지는 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가 있었습니다. 죽는 것이 무섭다는 막연한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혼줄이 끊어지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은 저를 하루하루 날마...
80.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2010.03.27,
조회 4501
처음 도장에 방문한 날, 팔관법을 개괄적으로 배웠습니다. 진리를 배울수록 공부를 하면 할수록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개벽이란 이런 거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친구가 공부하러 가자고 말한 것이 바로 이 진리를 뜻하는 거였구나! 증산도는 이런 곳이구나! 이렇게 좋은 곳을 내가 왜 모르고 살아왔을까~!’ 한편으로 자신이 한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79.
척신을 물리쳐 준 운장주
2010.03.27,
조회 4928
이종숙 / 광주 오치도장 저는 입문하기 3년 전, 학교선배로부터 증산도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도장까지 가서 수렴교육을 받았지만, 워낙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부족하여 인도자와의 인간관계만 유지하는 선에서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도자는 군대를 가게 되었고 자연히 저는 증산도에 대해선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결국, 제가 조상님들께...
78.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2010.03.27,
조회 3625
신도神道의 은혜를 받는 태을주 수행
올 봄 이웃집에 사는 채길순 성도를 통해서 『개벽 실제상황』 책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세상이 과연 이렇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책을 다 읽고나니 믿음이 생기고 증산도 신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온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으며, 외동딸마저 자전거를 타고가다 신호등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
77.
태을주와 운장주의 파워를 체험했어요
2010.03.27,
조회 4312
전재상(용인고3) / 도기133년 1월 26일 입도/ 부산 동래도장
척신복마를 물리친 운장주
어느 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시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눈을 살짝 감고 생각에 잠겼어요. 그때였습니다. ‘삐이......꺄~아~’ 하는 괴성과 함께 조그마한 점 같은 것들이 거대한 산 모양으로 뭉쳐서 등속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당황스럽고 무서...
76.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한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4763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
75.
참신앙을 깨닫는 거룩한 기도의 시간
2010.03.27,
조회 4413
사부님 도훈 인간으로서 삶을 구하는, 생명을 구하는 근본이 태을주 공부에 있다. 앞으로는 이 태을주 문화, 태을주 여의주 문화를 열어야 한다. 상제님 천지사업을 완결하는, 모든 걸 성취하는 것이 태을주 공부에 있다. “태을주는 천지 젖줄이다.” 태을주를 읽는 만큼 생명을 내 몸의 영신에 축장한다. 그러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는 말씀이다. (도...
74.
무한한 기운과 은혜를 받은 포정원·본부 철야수행
2010.03.27,
조회 5589
♣본부는 지방과 기운이 달라… 도장에서 수행할 때보다 본부라서 그런지 확실히 기운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배심고를 하려고 팔을 올리면서부터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는 ‘훔치’ 하자마자 눈앞이 밝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도공수련을 할 때는 제가 오른쪽 어깨와 팔이 아파서 며칠째 한의원에 다니고 있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여 정확히 아픈 부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