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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아픈게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2010.03.27,
조회 3868
※ 무자년 1월과 2월초에 경기도 평택과 경남 창원에서 보내주신 태을주 조화성신 체험사례입니다.
◆ 머리가 새로 나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증상이 있어왔는데 1년 전부터는 스트레스성인지 정도가 심해져 옆머리가 헤성헤성 머릿속이 보이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지난 동지 이후부터 도공을 할 때 손톱으로 머리를 두드렸습니다. 손톱이 닿을 때 마...
62.
새하얗게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명님들 (1.12 태을궁)
2010.03.27,
조회 3661
2008년 1월 12일(토요일)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 태사부님 사부님을 모시고 도훈말씀을 받들고 도공을 수련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도공의 신비, '태을주 조화성령' 체험하였습니다. 그 중 한 성도님의 놀라운 체험을 공유합니다.
◆ 새하얗게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명님들
도공이 시작되고 중간 즈음에 태을궁 천장이 갑자기 ...
61.
우주의 수많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빛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2010.03.27,
조회 3595
2007년 12월 19일(수요일) 서울 강남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받은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큰 눈덮인 산에서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동지를 계기로 생활을 개혁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심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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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월의 은혜를 받는 도공의 신비
2010.03.27,
조회 4881
1부 도공을 시작할 때 분명히 조상님이라고 느껴지는 신명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저를 꽉 에워싸며 빙글빙글 도셨는데, 펄럭이는 옷자락이 촉감으로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뵙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도공 중에 봉황새를 본 것 같은데 평소에 붉은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백색 봉황새였고 특히 까만 눈빛이 아주 깨끗한 품위있는 새였습니다. 그 새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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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행을 통해 맺어진 도공의 열매
2010.03.27,
조회 3970
고3때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뵙고... 제주 이도_박인규(20세) 박인규 신도: 제가 오늘 체험한 것은… 도공을 시작했는데 하얀 빛이 눈에 보이는 거였습니다. 하얀 빛이 보이길래 ‘그대로 계속 집중해서 도공을 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도공을 하는 중에 그 하얀 빛이 너무도 궁금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연보라색 도포를 입고 계신 어떤 남자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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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현장 체험 발표 인터뷰
2010.03.27,
조회 5487
(도공수련 직후 체험을 발표할 때 종정님께서 대화하신 내용입니다) 이토록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없습니다 서울 강남 허영란(26세) 허영란 성도_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가서 도공을 해서 기운을 못 받더라도 끝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입소교육은 최대한 빠지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다짐을 했었거든요.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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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가 영(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2010.03.27,
조회 4620
전국의 성도들이 함께 성신을 체험하고 진리로 다시 서는 체험을 하도록 해준〈태을궁 입소교육〉. 여러 신앙인들의 소중한 동공(動功)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상제님은 “예수 석가 공자는 내가 쓰기 위해 내보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성자를 믿는 선천 종교인들은 성령의 힘을 이렇게 역설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힘보다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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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2010.03.27,
조회 5142
지난 7,8월 두 달간 태을궁 입소교육 체험을 소개합니다.특히 어린이 성도들의 도공체험이 놀랍습니다. 천지기운이 내려와 온몸을 휘감아 여(27세), 태안 남문, 8월 29일 인류역사상 태사부님께서 처음으로 내려주신 도공. 그 성스러운 도공을 통해서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상제님의 일꾼들이 왜 반드시 천명을 완수해야 하는지, 생명의 존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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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과 도공의신비
2010.03.27,
조회 4596
무아경 속에서 천지일월 성령기운 받아 도공수련은 완전한 100% 믿음으로 해야 한다. 도공을 할 때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이니라”고 하셨다. 이 우주에 천지일월 기운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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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았어요
2010.03.27,
조회 4124
◈ -서울 신촌도장 이재민 성도태을궁 신단 앞으로 내려와 도공을 했습니다. 처음엔 녹색빛이 눈 앞에 아른거리더니 동작이 다소 격렬해지면서 번갯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모든 성도님들의 백회에 번갯불이 꽂히는 것이었습니다. 번개 칠 때 나뭇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나뉘듯이 그렇게 각자 성도님들의 머리 위로 꽂혔습니다.
◈ -춘천 중앙도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