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랑 활동소식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의 뜨거움을 느낄 때면, 137년 전 이때, 선천 상극천지의 모든 깊은 원과 한을 대속하기기 위해 친히 곡기를 끊으시어 굶주림과 무더위 속에서 선연한 피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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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랑 활동
번호	제목	조회	날짜
8	소중한 당신, 천지부모님의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의 뜨거움을 느낄 때면, 137년 전 이때, 선천 상극천지의 모든 깊은 원과 한을 대속하기기 위해 친히 곡기를 끊으시어 굶...	1714	2009.11.06
7	꾸준한 정성수행과 활동만이 열매 맺는 길 석임정 성도(36세) /계룡 금암도장 / 노상전도단 ● 춥고 외로웠던 올해 봄의 기억 저는 계룡도장에서 노상전도단으로 활동하고 있...	2778	2009.11.06
6	‘청포’는 내 삶의 전부 김영화/부산 동래도장/도기 130년10월24일 입도/청포 천록포감　새 역사의 주역, 초립동이청소년포교부(이하 청포) 포감을 맡은 지도 2년 6개...	1732	2009.11.06
5	나의 도장성장 11가지 법칙 이성훈/ 서울 강남도장/ 도기127년 음력12월27일 입도/ 청대포 부수호사　안녕하세요. 이성훈입니다. ^^제 신앙을 돌이켜 보니 모든 성도님들...	2122	2009.11.06
4	세상을 위한 진리의 봉사사도가 되어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도 벌써 4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당신은 뭘 했느냐?”고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1703	2009.11.06
3	이제 후퇴란 없다!! 노은숙/창원 상남도장/도기 129년 7월 1일 입도(성녀포교단 12기) 성녀포교단(聖女捕敎團)은 증산도의 성직자단을 말합니다 　세파와...	1971	2009.11.06
2	미래를 이끌 일꾼들 김기수/서울 신촌도장/도기 125년 6월 27일 입도 / 어포 포감　 위기의식은 새로운 시작! ★★★★★　저는 증산도에 입문하고도 한...	1608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