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랑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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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정해진 공간 속에서 생활해온 저에게 있어 날마다 대하는 얼굴은 당연히 청소년들이기에 포교 역시 청소년대상으로 정성과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청포 포교의 물꼬라도 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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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랑 활동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6	힘든 만큼 가장 값지고 소중한 일 학교라는 정해진 공간 속에서 생활해온 저에게 있어 날마다 대하는 얼굴은 당연히 청소년들이기에 포교 역시 청소년대상으로 정성과 시간을 투자하게 되...	1720	2009.11.08
35	철저한 준비와 정성수행 그리고 진실한 마음 안광수(49세) / 태전 세종도장 / 포감 / 도기 120년 6월 24일　　　제가 증산도를 알게 된 것은 1988년 원불교를 신앙하던 중 신문에...	1755	2009.11.08
34	한번 죽지 두 번 죽는 것 아니니 조금도 변치 말고 다 나서라.. 정원영 / 성녀포교단 18기 도생　　　저는 92년도에 서울 신촌도장에서 입도를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너 달이 지난 다음이었습니다. ...	1799	2009.11.08
33	개벽문화, 이렇게 전한다 최태분(50세) / 대구 대명도장 / 도기 133년 음력 1월 23일 입도　　　저는 도기 133년 1월에 입도하였습니다. 영업관리자로서의 생활을...	1657	2009.11.08
32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실천하는 증산도의 전문 성직자 성녀포교단 대담 / 우종헌 성녀포교단 사무장(1기)　계미년의 한해가 저물어가는 11월 17일 오후, 지난 10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입단했...	2382	2009.11.08
31	과감하게 실천하는 일심신앙인이 되자 고경자 / 서울 은평도장 / 도기 124년 2월 30일 입도 / 일심포교핵랑 2진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어떻게...	1813	2009.11.08
30	세일즈의 꽃 보험회사에서 배운다 박강민 / 성남 태평도장 /일심포교핵랑 2진　“듣는 교육 10시간 시키는 것보다 자기가 발표하는 교육 한 시간이 낫다” (종도사님 말씀, 10월...	2272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