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수행(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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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수행(포스트)
2014.11.11 \| 2298 읽음 조상님께서 막혀있는 혈맥을 뚫어줘 도공체험
2014.11.11 \| 2136 읽음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도공체험
2014.11.11 \| 2212 읽음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도공체험
2014.11.11 \| 1760 읽음 태을주 도공으로 눈이 밝아졌어요 도공체험
2014.11.11 \| 1768 읽음 동지전야 자시子時수행에서의 체험 도공체험
2014.11.11 \| 4173 읽음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도공체험
2014.11.11 \| 1769 읽음 주먹만한 크기의 담을 토해내고 도공체험
2014.11.11 \| 1664 읽음 태을주 도공으로 치유된 팔과 눈 도공체험
2014.02.03 \| 2616 읽음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2010.06.28 \| 5010 읽음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2] 태을주수행
2010.03.27 \| 3064 읽음 “배가 고프다. 배가 고파 죽겠다” 태을주수행
2010.03.27 \| 2815 읽음 척신을 물리쳐 준 운장주 태을주수행
2010.03.27 \| 2916 읽음 소리없는 인류문화의 혁명, 포정원 철야수행 태을주수행
2010.03.27 \| 2940 읽음 성신이 곧 삼신이다. 너에게는 이미 삼신이 내려와 있다. 도공체험
2010.03.27 \| 3203 읽음 돌아가신 어머님의 메시지 도공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