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수행(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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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수행(포스트)
2014.11.11 \| 2156 읽음 소고를 들고 오신 아버지 도공체험
2014.11.11 \| 2245 읽음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도공체험
2014.11.11 \| 2231 읽음 조상님께서 막혀있는 혈맥을 뚫어줘 도공체험
2014.11.11 \| 2055 읽음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도공체험
2014.11.11 \| 2131 읽음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도공체험
2014.11.11 \| 1681 읽음 태을주 도공으로 눈이 밝아졌어요 도공체험
2014.11.11 \| 1663 읽음 동지전야 자시子時수행에서의 체험 도공체험
2014.11.11 \| 4052 읽음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도공체험
2014.11.11 \| 1689 읽음 주먹만한 크기의 담을 토해내고 도공체험
2014.11.11 \| 1587 읽음 태을주 도공으로 치유된 팔과 눈 도공체험
2014.02.03 \| 2575 읽음 이것이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2010.06.28 \| 4933 읽음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2] 태을주수행
2010.03.27 \| 2966 읽음 “배가 고프다. 배가 고파 죽겠다” 태을주수행
2010.03.27 \| 2744 읽음 척신을 물리쳐 준 운장주 태을주수행
2010.03.27 \| 2835 읽음 소리없는 인류문화의 혁명, 포정원 철야수행 태을주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