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이야기1 - 손바닥의 마술

상생정보 | 2019.01.17 15:13 | 조회 1223

기(氣)의 세계

"기(氣)는 마음에서 통제한다." 기(氣)의 세계를 이해하는 첫 번째 단서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 마음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기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그렇다면 인체 중 이 기의 소통(疏通)이 가장 원활한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손바닥입니다. 기감(氣感)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옛말에 '할머니 손은 약손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손바닥의 왕성한 치유력을 상징합니다.

 


도공을 할 때 손바닥을 통해 조화와 치유, 생명의 상서로운 기운을 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기의 흐름에 집중하면 효과적인 도공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바닥을 통해 병마, 안좋은 기운을 완전히 배출시킨다는 강력을 의지를 가지고 자발도공을 하면 손바닥에 강한 기의 흐름을 체험하게 됩니다. 

 

도공(道功)의 기본

도공은 기혈(氣血)작용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막히고 울결되고 병기가 있는 곳을 치유하는 것이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혈작용은 기(氣)가 피(血)를 끌고 다니며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가 피를 끌고 다니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서 기는 신(神)이며, 소리며, 빛 입니다.

 

 

도공을 할 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자발도공이란 기가 움직이는 순환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몸 동작, 몸 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특히 강하게 요구되는 것은 손바닥이 그 기의 흐름을 실질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므로 손바닥의 기감을 인식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발(誘發)되는 손바닥의 기를 따라 움직이는 도공이 될때 효과적인 도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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