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도장] 1and1 전략으로 계미년 대세몰이를 준비

초립쓴30대 | 2010.02.24 09:42 | 조회 3256

광화문 도장 성장전략
 - 핏빛같이 선명한 목표와 비전, 그리고 행동방침 제시 : 1 and 1
 - 목표달성을 위한 자율 정성수행 실시
 - 신입신도를 육정조직에 묶어 참여시키고 신앙인으로 정착시킨다.
 - 보은치성을 통해 위패를 봉안하고 천도식을 권유한다.
 
 생명보험업계에서 활약한 뛰어난 세일즈맨 차태진은 자신의 X-File에서 ‘핏빛보다 선명한 목표를 세워라’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폴 마이어는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린 인생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했다.
 무슨 일에 있어서든 ‘확실한 목표, 구체적인 목표’는 그 무엇보다 선행되는 중차대한 사항이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그날그날, 그달그달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정작 구체적으로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장기적으로 어떤 목표를 이룰 것인지를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달에는 우리나라 국가행정의 중심부, 중요관서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광화문도장을 방문했다.
 광화문도장은 그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그런데 올해 계미년, 광화문도장에서는 뭔가 더 큰 일을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올해 대세몰이를 위해 그들은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광화문 도장의 슬로건
 
 한 구역에서 하루에 한 명에게 진리를 전하자.
 한 구역에서 일주일에 한 명을 도장에 인도하자.
 한 구역에서 한 달에 한 명을 입문시키자.
 한 구역에서 한 달에 한 명 더 치성에 모셔오자.
 한 구역에서 한 달에 한 명 더 천록을 헌성하자.
 한 구역에서 한 달에 한 권 필독서를 공유하자.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수행, 한 시간 이상 도공 수련.
 
 
 구체적 전략으로 도약을 준비하며
 
 경복궁 지하철역에 위치해 있는 서울 광화문도장은 정부종합청사를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으면서 청와대 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그 위치상으로만 봐도 정부고위층이나 공직자 흡수를 위해 준비된 도장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도장에서 서쪽방향, 즉 독립문 방향으로는 『이것이 개벽이다』 광고탑이 크게 눈에 들어와 광화문도장에 더욱 희망찬 비전을 던져주고 있다.
 도장은 건물의 2층과 3층을 사용하는데 2층은 사무실, 교육실, 상주실 등 부속시설로 활용하고, 3층은 전체를 성전으로 꾸며놓았다. 2층에서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카페트를 깔아놓아 왕래하기 편리하게 해놓았고 계단복도나 창문틀, 출입문 등에 작은 화분과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을 진열해 놓아 마치 가정집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 입구에는 접대용 차와 함께 사탕과 초콜릿 등을 놓아두는데 하루도 안 되어 동이 나긴 하지만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3층 입구에는 ‘道心’이라고 써놓은 빨갛고 이쁜 우편함이 서있다. 도장에 건의할 사항이나 도장 성도들끼리 하고 싶은 얘기를 편지로 써서 넣어둔다고 한다. 광화문도장을 생각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이 속에 다 모여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게시판에는 <계미년 천도식 계획표>, ‘누가 정의도 도수, 약장기운을 받을 것인가’라고 제목이 적힌 정성수행 체크판, 입문 및 입도자 교육체크 리스트 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게시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마음 그리고 한걸음, 개벽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서울광화문도장 1 and 1’이라 적힌 플랜카드다. 바로 이것이 광화문 도장의 슬로건이다. 이 속에 올 한해 모든 전략이 다 들어있다고 한다.
 도대체 광화문도장은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수호사로부터 그 얘기를 들어보았다.
 
 광화문도장의 이완영 수호사는 광화문 도장이 현재 특별히 내세울 건 없다고 서두를 열었다. 단지 앞으로 성장을 위해 확고한 목표와 비전을 세워놓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개인신앙이 아닌 조직신앙으로
 

이완영 / 광화문도장 수호사 / 도기 117년 음력 11월 28일 입도

 
 서울은 개인 신앙의 성향이 다분히 강한 지역이다. 더욱이 광화문도장 같은 경우에는 개개인들이 학력이 높고 기본 역량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 그런데 조직적으로 묶여지지 않는 면이 있었다. 조직마인드가 부족했다.
 
 그래서 올 초 이 도장에 발령 받아 와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개인신앙 중심의 포감들의 의식을 하나로 묶고 조직신앙의 마인드를 심어주는 일이었다.
 
 도정을 하나의 마인드로 끌고 가기 위해 간부들을 모아놓고 조직교육, 조직을 바라보는 눈, 조직운영을 위해서는 무엇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했다.
 
 도정은 포교, 교육, 인재양육 등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그 모든 면이 골고루 잘 갖추어져야 한다.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일시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입도하는 만큼 실질적인 신도 숫자가 늘어나야 하고 치성참석도 늘어나야 된다.
 
 기초를 탄탄하게 닦아 놓지 않고 매달 목표 달성에만 급급하면 그 달치 목표는 달성할지 몰라도 실질적인 성장은 이끌어내지 못한다. 반드시 누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포교, 교육, 수행, 인재양육 등 모든 분야에 대해 포감들이 시스템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했다.
 
 
 핏빛같이 선명한 목표와 비전, 행동방침 제시 : 1 And 1
 책임자가 간부와 신도들에게 도장차원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한달 목표만 있을 뿐 장기 계획과 구체적인 행동방침이 없으면 간부들은 달마다 주어진 목표치를 채우면 그것으로 만족할 뿐, 더 큰 비전을 가지지 못한다. 간부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성취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바람 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
 
 그래서 광화문 도장에서는 지난 4월 중순경 핵심간부들이 LT를 가서 1박2일 동안 마라톤 회의를 통해 올 한해 도정운영을 위한 전략과 행동지침을 간부들이 스스로 만들어 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광화문도장의 슬로건 ‘1 And 1’이다.
 1단계에서는 이것이 구역단위에 적용된다. 3개월 정도의 시간을 주어 늦어도 7월까지는 구역 당 최소 1명의 입문자와 입도자를 만들어낸다는 과제가 모든 구역에 내려져 있다. 활동하는 모든 신도들은 그때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씨뿌리는 작업을 충실히 해야 한다.
 
 그래서 7월경에 그 목표가 달성되면 다음은 2단계로 ‘1 And 1’이 개인에게 적용된다. 1명이 1달에 1명 입문, 1명 입도. 그렇게 해서 연말까지 모든 신도들이 전부 육임을 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1 And 1’전략을 포감을 비롯한 간부들에게 캠페인하고 이미지화하고 있다.
 
 ‘1 And 1’은 무리한 목표가 아니면서도 자율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루 날 잡아서 ‘홍보 나가자’고 해서 활동하는 것보다 그런 전략 하에서 스스로가 평소에 자율적으로 활동하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전략이 뚜렷하므로 목표의식이 예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도장목표, 구역목표, 개인목표가 다 ‘1 And 1’ 이라는 전략을 통해 실현된다. 그래서 지금은 그것을 뼛속까지 인식시켜 자면서도 입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각인시키고 있다. 그래야 비로소 전략이 행동화될 수 있다.
 
 그러면 결국엔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하명하신 한 달에 1구역 1명 입도라는 천명도 받들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개개인들도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방침을 그대로만 실천하면 올해 안에는 모두가 육임을 완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포감도 도장 책임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포감이 살아야 평신도들이 살아날 수 있다. 포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하여 포감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포감이 근본신앙 잘하고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게 신앙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개인신앙일 뿐이다. 포감은 자기에게 딸린 식구들, 구역원 신앙관리를 위해 그 자리에 임명한 것이다.
 
 이완영 수호사는 혼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포감은 도장의 소규모 책임자다. 책임자로서의 총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포교, 교육 뿐 아니라 도장분가까지도 생각하면서 계획성 있게 구역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부단한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 또한 ‘1 And 1’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한 달에 한 명이라도 더 잡자. 한 달에 한 명이라도 더 성금을 헌성하게 하자. 그런 전략을 인지하고 있으면 한 번이라도 더 전화하고 한번이라도 더 만나려고 노력하게 된다.
 
 서울 모도장에서 포정이 포감에게 치성 때 나눠주는 <구역모임자료>도 나아가서는 구역포감이 자기 구역에 적합하게 직접 만들어야 한다. 포감은 그만한 마인드와 역량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정성수행 체크판을 만들어 자율정성수행을 유도
 목표가 섰고, 행동이 있다면 그것을 결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성수행이 뒤따라야 한다. 우리 일은 신인(神人)이 함께 하는 일이므로 신조(神助)를 얻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하기에 광화문 도장에서는 정성수행 체크판을 만들었다.
 
 ‘누가 정의도 도수, 약장기운을 받을 것인가’라는 제목 아래 정성수행 체크판에는 포감, 부포감, 육정 간부까지 자신의 이름을 적고, 부담스럽지 않게 7일을 단위로 자율적으로 정성공부를 하도록 독려했다. 자기가 정성공부 목표를 정해서 정성 드리고 나면 스스로 별표 스티커를 붙인다.
 
 지금 광화문 도장에는 아침저녁으로 간부들이 각자 알아서 배례드리고 정성수행 하면서 목표를 향한 날갯짓을 부단히 하고 있다고 한다.
 
 
 창조의 경쟁시대, 일하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이렇게 목표와 실천방안까지 세세하게 다 길을 일러줬는데도 결과물을 창출해 내지 못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
 
 태사부님 말씀처럼 이 시대는 창조의 경쟁시대다. 결과로써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포감직에서 해임시킬 계획이다. 그러한 포감을 계속 그 자리에 두면 그 조직은 영원히 발전하지 못한다. 부포감이나 아니면 신입신도라도 의식이 있고 일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포감직을 맡길 예정이다.
 
 신앙의 자존심을 걸고서라고 열심히 해서 꼭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신입신도들에게 일거리를 주어라 - 육정조직 활용
 신입신도들에게 최대한 일거리를 주어야 한다. 입문교육을 잘 받고 입도식을 올렸다 하더라도 신앙심을 심어주지 않으면 신도로서 정착하지 못한다. 언제 진리권 밖으로 벗어나게 될 지 모른다.
 
 그 사람의 작은 능력이라도 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거리를 만들어서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그 사람 자신이 도장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육정조직을 잘 활용해야 한다. 앞으로 신입신도가 많이 들어올 것인데 포감조직만으로는 수용이 안 된다. 예정, 집정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하는 예감, 집감 등 부(副)로 발탁해서 그 속에서 경험도 쌓고 봉사도 하면서 도장살림을 자기 것으로 인식하도록 해야 정신도로 정착할 수 있다.
 
 그리고 입도후의 교육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입문교육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입도 후의 교육은 아직까지 부실한 면이 있다. 사람을 선임하여 입도 후의 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키고, 확인 점검이 되게끔 하려고 한다. 입도를 했으면 정신도로 정착되어야 한다. 그물을 탄탄하게 짜서 상제님 진리권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위패를 먼저 모셔드리고 천도식을 권유
 상제님 신앙인이라면 사실상 천도식을 올리는 것은 기본이다. 태사부님 말씀처럼 내가 잘나서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이 아니라 조상님의 음덕으로 신앙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은으로 천도식을 올리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예의다.
 
 그런데 천도식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성도들에게 이를 권유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광화문도장은 보은치성 때 천도식을 올리지 않은 성도들 조상님의 가(假)위패를 써서 조상신단에 임시로 봉안했다. 말하자면 가입주를 시킨 셈이다. 그리고 꾸준히 천도식의 의미에 대해 깨우쳐 주면서 한두 분이라도 천도식을 올리게끔 권유한다. 그리고 천도식 1년 계획표를 게시판에 붙여놓고 스스로 몇 월쯤에 할 것인지를 결정해서 기록하게끔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을 하는 것은 물론, 신앙심도 더욱 고취시킬 수 있다.
 
 
 꿈과 열정을 지녀라
 책임자는 꿈이 있고 열정이 있어야 한다. 책임자가 꿈이 없고 공욕이 없으면 결코 성장이 안 된다. 열정을 가지고 날마다 뛰어다녀야 한다. 그렇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버리고,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 버리면 절대로 성장 못한다.
 
 일반이건 대포건 지금의 패턴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고 판단되면 전략을 바꿔야 한다. 1~2년 흘러도 변화가 없고 성장이 없는 것은 책임자의 전략전술이 부적당하기 때문이다.
 
 간부는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어차피 개인의 사고와 경험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경영서적도 많이 읽으면서 안목을 넓히고 언제나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
 
 신도들에게 대의명분만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핏빛같이 선명한 목표와 비전, 그리고 행동이 있기에 반드시 성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있게 말하는 이완영 수호사의 말 속에는 이미 광화문의 미래가 선명하게 눈앞에 와 있었다. ‘1 and 1’전략이 크게 열매 맺기를 기원하며, 끝으로 이완영 수호사의 치성강훈을 인용해본다.
 
 “5월은 우리 도장이 ‘1 and 1’ 전략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달입니다. 똘똘 뭉쳐서 적극적으로 많이 참여하시고 다 함께 목표를 달성하여, 12월 연말에 지나온 한해를 되돌아 봤을 때, 우리가 이것을 위해 한해 동안 이렇게 달려왔구나, 정말 잘 했다, 정말 수고했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서로 축하해주면서 기분 좋게 한해를 마감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저는 여러분만 믿습니다.”
 
 
 - ‘1and1’의 전략에 대한 광화문 도장 성도들의 소감과 활동계획 -
 
 
 박종우
 “간부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1 and 1’ 전략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는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데 치과의사들이 보는 「치의신보」라는 신문이 있습니다. 개벽문화를 알리는 소모임을 꾸준히 소개하면서 관심있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것을 생각해 왔는데 이번에 구체적으로 실천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1 and 1’전략을 실천하려면 먼저 자기개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7일 정성수행을 꾸준히 실천해서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실천해 나가고, 그리고 구역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고한영
  “저도 치과를 운영하고 있어서 여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나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제 인맥들에게 1주일에 개벽지 2~3권을 보낸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를 확보를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화 (숙명여대)
  “우리 성도들이 사람을 만난다 해도 포교대상자 서너 명에게 늘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뜻대로 안 되면 실망하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사실상 홍보도 제대로 안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1 and 1’전략이 나옴으로써 하루에 매일 한 명씩, 가능성 있는 새로운 대상자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달이면 30명의 대상자가 확보되는 셈이죠. 그리고 하루에 1시간 이상 수행, 한 달에 한 권씩 책읽기를 실천하기로 했어요.
 
 하루에 한 명씩 만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진리적인 면에서도 성숙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 명을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크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항상 뛰려는 마음, 하겠다라는 마음이 생겨요.”
 
 
 김미자 (청포포감)
 “우리 도장은 청포가 아직 미약하기 때문에 대포와 연계를 해서 학교 앞에서 홍보, 개척 포교를 할 예정입니다. 청포는 인맥포교를 시작으로 해서 한 구역이 아니라 1명이 한 달에 1명을 입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한 달에 2명까지 늘여서 배가 성장을 이룰 것입니다. 이 전략은 중압감을 주지 않으면서 나태해지지 않고 생활에 늘 긴장감을 줍니다.”

‘1 and 1’전략으로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박종우(39세) / 부포정 겸 재정 / 도기 121년 음력 1월 10일 입도

 
 서울광화문도장은 도기 125년 10월 22일에 종로구 적선동 현재 건물의 3층에 개창되었습니다. 그러다 도기 130년 6월에 그 건물의 2층까지 확장하여 2층은 사무실과 교육실, 상주자실과 주방 등 부속시설로 꾸몄고, 3층은 전체가 성전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개창초기에는 주로 구 신촌도장의 청년부 성도들이 함께 신앙하였고 그 후에는 타 지역에서 전입되는 성도와 새로 입도한 도생들, 그리고 한때는 서울지역 증산도사상연구회 소속 성도들이 이곳에서 함께 신앙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도기 128년 9월 다시 성도들의 전출입이 조정되고 새롭게 출발하면서 몇 분의 수호사님을 거쳐 현재는 이완영 수호사님이 책임자로 와계십니다.
 
 현재 광화문도장은 서울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대형도장으로서 도운의 새판을 연다는 각오로 전 신도가 합심하여 도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인된 의식으로 모두가 나서야 할 때
 광화문도장의 슬로건은 ‘한마음 그리고 한걸음, 개벽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이 같은 슬로건을 내기 위해 여러 간부들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거듭하였고, 이젠 정말 구호가 아닌 실천의지로 승화시켜 나갈 것을 모두 함께 결의했습니다.
 
 이 슬로건을 내게 된 것은, 상제님 천하사를 이루는 주인공은 도장책임자도 아니고, 구역 포감도 아니고 도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 천하사 일꾼으로 깨어나서 다같이 나아갈 때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의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말씀해 주신 정의도의 정신 즉 ?천지지주장天地之主張, 만물지수창萬物之首倡, 음양지발각 陰陽之發覺?이 되어 그 뜻을 가슴에 새긴 일꾼들이 나와야 하며, 일꾼들은 태사부님, 사부님을 올바르게 모시고 천하사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마음으로 하나 된 한마음입니다.
 
 또한 이 슬로건은 준비 없이 마음만 앞서서 일을 그르치지 말자는 다짐이며 이는 후천 5만년 새문명의 기틀을 준비하는, 진리로 무장되고 사상으로 다져진 일꾼들의 굳건한 한 걸음인 것입니다.
 
 이 같은 슬로건을 토대로 광화문도장 신도들은 우선 구역포감을 시작으로 해서 하루에 한사람에게 진리 전하기, 1주일에 한 사람 도장에 인도하기, 1달에 1명 입문, 1명 입도시키기를 단계적이고 구체화된 목표로 삼아 뛰고 있습니다.
 
 또한 구역당 사부님 필독서를 1달에 1권 이상 소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도장 전 신도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매일 1시간 수행, 1시간 도공을 생활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우선은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다져나갈 것입니다.
 
 
 신입신도와 더불어 대세몰이
 아마 전국도장의 공통적인 현상이겠지만 7.7도수 이후에 새로 입도한 도생들이 더욱 의지가 굳건하고 천하사 일꾼으로서의 소명감에 불타고 있음을 봅니다. 기존신도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오히려 그들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롭게 다져진 기존신도들과 아직 입도한지는 얼마 안 되지만 누구 못지않은 투철한 천하사 의식을 가진 도생들이 서로 조화하고 보완하여 앞으로 대세를 돌리는 큰일을 해낼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영절사기永絶邪氣, 필멸겁기必滅劫氣의 정신으로 반드시 자기 개혁을 완수하여 태사부님, 사부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들로 가득 찬 도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 진정한 천명 완수를 위해
 

이문록(53세) / 수석포감 / 도기 123년 음력 6월 7일 입도

 
 20년의 구도과정 끝에 만난 증산도
 제가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것은 진리를 찾아 헤맨 지 실로 20년만의 사건입니다. 1986년에 『우주변화의 원리』책을 구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나오는 ‘송하문동자(松下問童子)하니 언사채약거(言師採藥去)라 지재차산중(只在此山中)이련만 운심부지처(雲深不知處)라.’라는 시(詩)가 정말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깊은 구름 속을 헤치고 헤쳐 참진리를 찾았구나.’하고 말입니다. 도기 123년 6월 7일 드디어 입도식을 올리며 천지에 맹세를 하였습니다.
 
 지난 20년을 한번 회고해 보고자 합니다. 1972년 대학교 1학년 철학강의 첫 수업시간이었습니다. 교수가 공자의 말씀으로 강의의 첫 운을 떼는데 그것이 바로 ‘三十而立’이었습니다. 이 말이 그대로 제 머리에 꽂혀서 뇌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나도 30살에는 바로 서야지 하고 그 다음 날 ‘사서(四書)’를 즉각 샀습니다. 지금도 우선 기억나는 한 구절이 있다면 「대학」에 나오는 ‘성어중(誠於中)이면 형어외(形於外)라. 마음속이 진실되면 겉으로 모양이 드러난다’입니다.
 
 한동석 선생님의 표현대로 ‘꿈을 타고 2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뒤로 대략 2, 3년을 한 단위로 기독교의 여러 종파와 천주교 그리고 불교의 여러 경전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불교에서 배운 바는 마음을 닦는다는 것과 인과의 법칙과 인간은 윤회한다는 것들입니다. 그 다음에는 호흡 수련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1986년이 되어서 한동석 선생님이 주석하신 「동의수세보원」을 보면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992년 어느 가을 날, 지리산으로 산제(山祭)를 구경하러 가기로 했는데 어떤 사람이 늦게 온다고 하여 시간을 때우기 위하여 용두동 근처에 있는 ‘동양철학연구원’이라는 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발견하고 들척이다보니 우주관에 대한 내용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빌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당시에 다니던 회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울 숭인도장에 찾아가서 그 다음해 3월에 입문하고 6월에 입도를 하였습니다. 20여 년을 찾아 헤매다가 마침내 참진리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세운의 업을 마감하고 천하사에 매두몰신
 저는 얼마 전에 거의 25년을 다니던 직장인 ‘동아제약’을 그만 두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그리고 태사부님, 사부님의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날이 2월 말일입니다.
 
 우리는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의 마지막 시간대이며 포교오십년공부종필(布敎五十年工夫終筆)의 대세몰이를 코앞에 두고 있는 ‘천하사의 임팩트 존(Impact Zone)’ 속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말부터 수호사님과 부포정님께서 상제님 일을 전적으로 해보지 않겠냐고 하는 권유도 있었지만, 어찌된 셈인지 회사 내에서도 그렇게 분위기가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계속 본사에서만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01년 4월에 인사담당 전무가 안산에 있는 반월공장으로 내려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집에 와서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지금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지, 더 다녀야 할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눈을 완전히 뜬 상태도 아닌 비몽사몽간에 ‘오십 삼!’이라는 말이 귀에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아, 쉰세 살까지 다니라고 그러시는구나.’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출근을 하여 인사담당 전무에게 2년만 더 다니겠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쾌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는 5월에 인사발령을 받고 반월공장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공장의 총무팀장이라는 직책이 상당히 시간이 남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가 책이나 보면서 공장 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 4월 급여를 받아보니 1호봉 감봉을 당했습니다. 그러더니 6월에 공장장이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은 매우 꼼꼼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습니다. 새 공장장 부임 이후로는 회사생활이 자질구레한 일로 여유시간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자세를 많이 배웠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주변이 정리가 되자 다시 심심해졌습니다.
 
 그러다 작년 12월, 임원 승진발령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름은 빠져 있었습니다. 5년 후배들의 명단이 줄줄이 눈에 띄었습니다. 회장 2세가 올해 1월에는 젊은 사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아, 이제는 그만 둘 때가 되었구나.’ 하고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직장은 그만 둔 것이 너무나 절묘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 더 이상은 천하사 일꾼의 길을 미룰 수 없는 때가 되었고, 둘째는 제가 회사 내에서 거의 일을 다 한 것 같았고, 셋째는 회사(사장)도 나를 쓰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세상의 직장을 그만 두고, 상제님 일을 전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천명(知天命)이라는 50줄을 넘어선 지금, 진정한 천명완수를 위해 비로소 제 인생을 온전히 바치게 된 것입니다.
 
 
 직장에 출근하듯 도장으로 매일 출근하며
 직장을 그만 둔 후, 4월부터 저는 회사에 출근하는 것과 똑같이 도장으로 출근합니다. 아침 6시부터 100배례를 드리고 태을주 수행을 8시 반까지 합니다. 식사 후에 9시부터는 조례를 하고 진리공부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지인들을 만납니다. 물론 저녁시간도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로 활용합니다. 약속이 없을 때는 입문자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수행도 합니다.
 
 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하면, 한번은 수행 중에 하얗게 눈 덮인 설산(雪山)이 멋지게 펼쳐져 보였습니다. 하얗게 빛나는 구릉과 넓은 설원이 너무도 시원하고 황홀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수행 중에 경복궁에 있는 근정전 앞 품계석이 있는 곳에서 근정전으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답석(踏石)이 보였습니다. 거기에는 둥그런 원 안에 한 쌍의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머리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수행의 재미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1 and 1’을 반드시 사수할 것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포교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심방과 개벽책 홍보 및 판매도 계획을 세워서 하려고 합니다. 5월에는 인근에 있는 공공기관에도 들러서 기증을 3건 이상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만난 대학교 동기동창인 진수인 씨를 만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사무실로 찾아가서 개벽책(상)과 「천지공사로 본 20세기 100년 역사」를 전해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너는 5년 전에도 나를 찾아와서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더니, 이번에도 직장 일을 옮길까 하는 어려운 상황에 나타났다.”고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옛날 군대에 가서 힘든 훈련을 받고 잠시 땀을 식히며 쉬고 있는데 저의 편지를 받아보게 되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그 편지 내용은 생각이 안 나지만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고 하며 옛날 생각에 잠기는 듯 하였습니다. 진수인 씨는 5월에 도장을 방문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지금은 진수인 씨를 입문 대상자 중의 한 사람으로 올려 매일 심고 드리고 있습니다.
 
 5월부터 저희 도장에서는 ‘1 and 1’ 전략을 6월까지 실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도장 모든 일꾼들은 한 구역 당 입문자 한 사람에, 입도자 한 사람을 반드시 사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저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일심을 다할 것입니다.
꼭 성공시킨다는 일념으로
 

마종필 / 대포 1지역(연대·이대) 수석포감 /
 도기 126년 음력 3월 17일 입도

 
 내가 생각했던 것이 담겨있는 증산도 진리
 저는 어려서부터 옆에 늘 영혼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밤에 혼자 밖에 돌아다니지 못했고, 잠도 혼자서 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입도를 하고 운장주를 알게 되면서부터는 그런 두려움이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선배를 통해 증산도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 도장을 방문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증산도가 낯설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지만 저에게는 신단이나 어진(御眞)이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께서 부엌에서 정성기도 드리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고, 굿을 하는 것도 여러 번 보아왔기 때문인지 증산도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또한 증산도를 하기 전부터 ‘이 세상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부분적으로 조금씩 다 옳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좋은 부분만 따 담아서 취하면 저는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증산도 진리를 접하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도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기독교, 불교, 수행 단체 등 어디든지 다녀보면서 공부하려고 했었고, 실제로도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성경공부도 같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니까 다른 종교의 해답이 저절로 찾아졌습니다.
 
 
 도심주를 굳게 세우고
 증산도의 진리는 가을 진리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름철입니다. 그래서인지 증산도는 진리가 생활화되기 전까지는 참 어려웠습니다. 하루 수행을 안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배례, 포교, 진리 공부 등이 처음에는 모두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생활화 되다 보니깐 진정한 진리는 가을철 진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왜 우주의 열매가 되는 게 어려운가를 새삼 알게 되었고, 천지에 보은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도를 126년도에 했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신앙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맹세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두 개의 기둥을 가슴에 심고 살아왔었는데 이제부터는 어머니와 증산도를 기둥으로 삼을 거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증산도라는 기둥은 작은 나무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도심주를 더욱 굳건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비전이 많은 올해, 너무도 중요한 계미년
 이 세상 어떤 것에서도 인생의 참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는데, 오직 증산도 진리 속에서 모든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신사, 임오년을 거치면서 제대로 신앙 못했던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2개월 전, 서울 1지역의 연대, 이대 일꾼들과 함께 증산도의 초석이 되어서 천사하를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석포감을 맡았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일꾼으로 써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리며, 태사부님 사부님의 천명을 완수한다는 믿음과 자신감과 패기를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뜨거운 일심으로 수석포감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올해 계미년은 제 일생에 있어서 가장 고민이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비전도 많은 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연대와 이대 대포들과 함께 대세몰이의 선봉장이 된다는 일념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하명사항 그대로를 실천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교육적인 역량을 함께 갖추어 조직신앙의 본보기가 되고 증산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꼭 된다.” 하신 태사부님 사부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알고 싶었던 진리, 너무도 가고 싶었던 이 길
 

김은희(28세) / 집감 / 도기 133년 음력 2월 24일 입도

 
 조카와 형부의 죽음, 삶이란 무엇인가?
 1999년 설날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있었는데, 오빠 딸인 다섯 살 먹은 제 조카가 유치원에 갔다 오다가 자기가 내린 차에 치어 안타깝게도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어린 조카가 너무 불쌍하기도 했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던 오빠와 올케언니에 대한 원망으로 한때 모진 마음을 품었던 것이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책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인 2000년에는 형부가 암투병으로 고통을 겪다가 그해 봄에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만삭의 몸으로 남편의 병수발을 들고, 출산 직후에도 몸조리 할 겨를도 없이 남편을 돌보던 언니는 출산의 기쁨을 느껴보지도 못한 채 남편의 임종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너무도 가혹한 고통을 겪는 언니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저는 언니 곁에 있었습니다.
 
 
 연이은 집안의 우환을 겪으면서 저는 그동안 철없이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죽음에 대해 진정으로 고뇌하는 시간을 수없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의 길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궁금했습니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고 고민할 때마다 무언가 수행을 하고 믿음을 갖거나 하면 해결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단학선원이나 기독교, 천주교를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궁금증, 저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스님이 되면 그 모든 의문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남모르게 구도의 마음을 갖고 지냈습니다. 세상 속에서는 아무리 제가 잘하는 걸 찾아서 해보려고 해도 마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길이 어디인지, 내가 가야할 그 길이 무엇인지, 때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인지 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헤매었습니다.
 
 그러다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독(절대고독)에 빠질 때면 그때마다 저 세상으로 먼저 가신 두 사람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을 속죄 드리고, 제가 살아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또 절대고독에 빠질 때면 인간의 생노병사, 사후세계, 나아가 지구의 역사까지도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지식의 한계와 종교의 한계 속에서 허무함을 느꼈고, 그럴 때면 제 존재의 정체성마저 뿌리 채 흔들리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책이 많이 있는 곳에서 더욱 책을 파고들었습니다. 의문을 풀기 위해 비교하면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됐고, 참고문헌을 직접 찾아가면서 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서점에서 줄곧 시간을 보냈었죠!
 
 
 『도전』과 『이것이 개벽이다』를 통해 의문을 풀고
 그러다 2002년 월드컵의 막바지 즈음에 어느 작은 서점에서 『이것이 개벽이다』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수도 없이 질문하고, 대답 없는 질문 속에서 해답을 얻기 위해 발버둥치던 저는 ‘증산도’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내가 찾는 뭔가 있을 것 같아 인터넷 증산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증산도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들었던 도전말씀과 『이것이 개벽이다』에서 ‘증산 상제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알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도전 말씀과 『이것이 개벽이다』를 보고 느꼈던 놀라움과 갈수록 늘어가는 궁금증, 그리고 구도하고픈 마음에 이끌리어 다음(Daum)의 까페에 <동양철학과 수행> 이라는 곳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의 인도자인 청주 우암도장의 장하영 성도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도자님은 폭넓고 깊은 답변으로 증산도에 대한 신뢰를 주셨고, 정성과 끈기로 저를 입문의 길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때 인도자님께서 성의 있고 솔직한 답변을 해주신 것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한동안 풀리지 않던 궁금증에 한마디로 일축한 답변을 듣게 되어 충격이었지만, 태을주 수행은 무엇인지, 소리를 내어 수행한다는 것은 또 무엇인지, 상제님을 직접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또 다른 많은 의문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은 내가 직접 체험을 해야 알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집과 가장 가까운 도장으로 인도자님과 찾아갔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갔던 도장은 거리는 가까웠지만 교통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다니기 수월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찾아간 곳이 광화문 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증산도를 하려면 빨리 현실생활 속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몇 년째 실직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공부는 하고 있었지만 부모님께 짐이 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과 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제 신앙과 행동이 가족들에게도 받아들여지려면 하루빨리 취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 신앙하는데 가장 유리한 환경의 직장을 선택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문교육을 받았습니다.
 
 입문을 하면서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과 개벽 때 사람을 살릴 일꾼으로서 제가 적합한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도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133년 2월 24일 마침내 입도식을 통해 저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입도식을 올리던 날, 집정님께서는 입문 기간 동안 내내 제가 빨리 입도하기만을 기다렸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집감을 맡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도장에 도움이 되고 싶었기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초입자로서 부족한 점도 많지만 제게 이런 일을 맡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집감으로서 우리 도장 성도님들의 개인 체크리스트도 만들면서 도장 일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도 하고 싶었던 일, 제가 너무도 가고 싶었던 이 길을 가도록 허락해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그리고 조상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태사부님 사부님의 말씀을 채찍으로 삼아 더욱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더 이상 잘못 걸어갈 길도, 더 이상 찾아 헤맬 길도 없습니다
 

노윤주 / 도기 133년 음력 2월 24일 입도

 
 꿈에 나타나 확신을 주신 부모님
 그때까지도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분명히 들었고 보았습니다.
 
 얼마 전 3월 8일 저의 큰 동생은 돌아가신 부모님 꿈을 꾸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크게 호통을 치시며 “서울에 있는 동생과 누나는 열심히 진리공부를 하고 있는데 너는 죽으려고 아직도 하나님을 믿고 있느냐. 앞으로 살려면 증산도를 믿어야 한다. 믿지 못하면 너를 죽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증산도를 믿겠다는 서류에 서명을 하라며 동생 앞에 내놓으셨다고 합니다. 서명을 하고서 날짜를 분명히 쓰라고 해서 달력을 보았더니 2003년 3월 11일 토요일인 것을 확인하였답니다. 그리고 동생은 야단을 맞은 이튿날부터 마치 ‘학원을 다니듯’ 열심히 증산도 도장에 다니며 무언가 열심히 듣고 있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 꿈을 꾸었지만 동생은 사실 증산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열심히 교회에 다니던 누나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도장’이라는 곳에 다니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즈음에 막내 동생은 제가 다니던 광화문 도장에서 ‘우주변화의 원리’ 강의에 참석하게 되어 입문을 약속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큰 동생은 꿈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여 전화를 걸어왔던 것입니다. 3월 11일이 무슨 날이냐며 특별한 날인지도 모르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 순간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히 원했고 듣고 싶었던 부모님의 허락을 동생의 꿈에서 분명히 듣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 여쭈어 보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가고 싶은 이 길에 대해 부모님의 생각은 어떠하신 지…. 그날은 상제님과 태모님께 기도드린 지 21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지난 2년간,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집안 일과 사고로 인한 법적싸움을 치르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안 계신 빈자리조차 느끼지 못하면서 부모님 가신 길에 마음 놓고 눈물조차 제대로 흘릴 수 없을 만큼 힘겹게 버텨왔습니다. 그런 시간을 거치면서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게 변해갔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 이렇게 진실한 눈물을 흘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참하나님을 찾아 교회 새벽기도 시작한 지 7일째 되던 날
 저는 세상에 분명 신(神)이 있다는 것을 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을 하게 되었고 대학시절에는 선교단체에서 비전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방학시간을 중국과 일본에서 보내면서 선교활동에 힘썼습니다. 그 사명을 보다 힘 있게 하기 위해 저는 강단에 서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벌어진 갑작스런 일들로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후 오직 ‘믿음’과 ‘사명감’ 하나로 다시 돌아온 대학원에 지금의 인도자님이 계셨고 그분은 저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부모님이 가신 뒤 그 누구도 저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따뜻한 손길로 두렵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빛’이 있다는 것을 귀띔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책 선물을 받기 좋아하는 저에게 마침 그분은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주셨는데 저는 쉽게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개벽책 4장의 책장을 넘기지 못한 채 그 동안의 기독교 신앙을 버릴 수 없다는 신념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진정 당신은 어떤 분이십니까? 진실은 무엇인데 이 세상에 수많은 형태로 당신을 왜곡하시는지 진심으로 참 신을 찾고 싶습니다.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상 지존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그러한 분은 당신 한 분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저를 구렁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작정을 하고 그렇게 기도를 시작한 지 7일째 되던 날, 저는 어찌된 일인지 증산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보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그리고 저는 인도자님의 설득과 강력한 요구를 저버릴 수 없어 아무 것도 모른 채 그 다음날 태전 ‘증산도 문화회관 개관치성’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돌아온 후 저는 인도자님이 너무 미웠습니다. 도대체 무슨 좋은 구경을 시켜준다는 것이었는지,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가 말이나 되는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인도자님은 궁금한 것에 대한 설명은 책에 있으니 스스로 찾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의 냉정함에 실망하던 그날 저는 어쨌거나 태전에서 『증산도의 진리』 책을 가슴에 품고 오게 되었습니다.
 
 진리책을 보던 날 밤 저는 눈물로 그 밤을 적셨고 그 동안의 외로움과 아픔들을 모두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무의미하게 살 수 없다는 삶에 대한 경이로움에, ‘하루 빨리 참일꾼이 되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저는 무언가에 홀린 사람 마냥 그렇게 상제님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걸어온 길을 참회하며
 그런데 저는 입문한지 석 달이 지나서야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증산도 일꾼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개척자의 정신을 가지고 아름다운 일을 해야겠다는 신념도 필요했지만 둥글어 가는 자연이치 앞에 좀더 겸손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성실히 임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제 허물을 벗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고 고백합니다.
 
 상제님을 바로 알기 전에 저는 기독교라는 문화가 전부인 줄 알았고, 그 곳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저의 친구와 지인들을 그곳으로 인도했으니 그들이 지금의 저에게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하나님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산다”고 그렇게 애원하며 교회에 다니게 한 장본인이 ‘노 윤 주’ 저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겸손하게 상제님 앞에 태모님 앞에 그리고 태사부님 사부님 앞에 엎드려 참회합니다.
 
 분명히 이제는 이 한 가지 사실은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길을 잘못 걷긴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기도드리는 당신이 참 주재자이시며 이 모든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대학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자주 전화를 하고 편지를 쓰며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사실과 증산도 소식을 전하며 눈물로 배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잘못 갈 길도, 더 이상 길을 찾아 헤맬 필요도 없습니다. 증산도를 통해 저는 참스승을 만났고 더욱이 부모님께서 허락하신 길이니 말입니다.
 
 
 일꾼으로 책임을 다할 수만 있다면…
 저의 동생이 꿈을 꾸던 그때도, 지금도 저는 제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던 때였기에 부모님이 동생을 통해 그렇게 말씀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 뿐 아니라 제 막내 동생까지도 이렇게 커다란 은혜로 상제님을 알게 되고 증산도의 일꾼이 될 수 있는 문턱에 올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 벅찹니다. 그래서 더더욱 큰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저는 그 어떠한 역경도 두렵지 않습니다. 참 일심이 아직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러한 일심으로 증산도의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만약 제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저는 죽을 수조차도 없습니다. 반대로 증산도의 일꾼이 되어 무언가 책임을 다할 수만 있다면 **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지금의 하루는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진리를 만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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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도장]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광역1위를 차지하는 경사가 났다. 부산온천, 부산만덕, 부산동래로 이루어진 51광역이 예상 밖의 쾌거를 이루어 다들 너무도...
3930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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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도장] 계미년은 증산도의 해 사진
지난해 2002년 12월 1일, 서울 목동도장은 전철역에서 불과 1분 정도 걸리는 교통요지로 이전을 했다. 목동 지하 전철역에서 도로 위로 올라...
3205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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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원도장] 임오년 숙구지 포교 대운을 힘차게 돌리고 있다 사진
천지에서 단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절대절명의 기회,포항 상원도장의 성도들은 도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임오년의 포교 대운을 열고 ...
4123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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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도장] 천지의 재주꾼들이 모여 있다 사진
지구촌을 단추 하나로 단숨에 오고가는 최첨단 정보 서비스 망, 인터넷. 바로 그곳에서 문명의 최첨단에 서서 상제님 진리를 국내외 세상 사람들에게...
3297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