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대구지역 '개벽 대강연회'

2010.03.16 | 조회 2804

많은 성도들 벅찬 감격과 큰 축복감 느껴
 5월 2일 대구 동대구 호텔에서 열린‘증산도「개벽」대강연회’는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에서 하나의 큰 전기점이 된 행사였다. 그날부터 증산도의 최고 스승이신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공개적인 대중 강연회에 등단하시어 일반 시민에게 대도의 생명말씀을 내려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저녁 8시 무렵 먼저 연사로 나오신 안경전 종정님은 간략히 ‘개벽의 도’에 대한 말씀을 정리하여 마무리하시고,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함께 오셨음을 강연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대구 시민들에게 소개하셨다. 그러자 돌연 강연회장은 흥분과 기대감에 휩싸였다. 뒤이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하얀 한복 차림으로 환히 웃으시며 등단하시자 환영 음악과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뜻밖에도 종도사님과 종정님을 함께 모신 대구지역의 많은 성도들은 벅찬 감격과 큰 축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두분 스승님 말씀은 천하창생을 후천으로 인도하는 생명줄
 
 명명백백한 어투로 차분하게 대도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주시는 안운산 종도사님의 말씀은, 사상적이며 체계적인 안경전 종정님 말씀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비록 팔순이 넘으셨지만 종도사님의 음성은 너무도 분명했고, 말씀 내용은 쉽고도 간명했다.
 
 대구, 대전을 비롯한 각지에서 모여든 청중들은, 두 분 스승님의 도기(道氣) 서린 말씀이 천하창생을 후천으로 인도하는 생명줄임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었다. 전국 주요 도시 강연회장에서 종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생명말씀의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이다. 이 때에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반드시 추수관으로 강세하신다. 이것은 역천불변의 자연섭리이다.
 
 앞으로 지구가 타원형에서 정원형으로 궤도 수정을 하게 되는데, 이를 기점으로 주역 세상에서 정역 세상으로 바뀐다. 장차 후천에는 만사지(萬事知) 문화가 열린다. 후천의 도통은 신통(神通)이다.
 
 이미 천여 년 전의 진표율사, 4백여 년 전의 마테오 리치 신부 그리고, 한말의 최수운 대신사 등이 상제님 강세를 준비했다.
 
 선천에는 삼양이음(三陽二陰)의 상극원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 세상에 원한이 맺히게 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해원(解寃)공사를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
 
 장차 인류는‘지축정립과 병겁’이라는 두 가지 큰 개벽을 맞이한다. 이번 개벽기에는 조상의 음덕으로 살게 되는데, 적덕가의 자손만이 열매를 맺는다. 개벽철에 자손이 살아야 조상신도 산다. 개벽철에는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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